
저는 이렇게 해서 적자에서 벗어났습니다 (돈모으기 꿀팁ㅎㅎ)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글을 쓰다 캘린더를 보니 8월이 됐네요.. ㅎㅎ 8월도 힘차게 달려보시죠! 저축은 사회초년생 뿐만 아니라 현재 투자 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종잣돈을 모아 꾸준히 투자해야 그 안에서 성과가 나고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한 번 투자해서 돈 왕창 벌고, 평생 돈 안모아도 될 정도의 투자가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현실에서 그런일은

평범한 직장인도 블로그로 월 300만 원? 실패한 40대가 블로그 부업에 성공한 진짜 이야기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벗어나기’를 꿈꾸는 월벗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아마 블로그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회사에 다니며 부업 또는 추가 수익을 고민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평균 이하의 정보, 지식, 글 쓰는 능력이 없는 제가 퇴근 후와 주말을 쪼개 블로그를 시작했고, 지금은 월 3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수관련 청구 문의
안넝하세요, 누수로 인한 견적 청구에 대해서 궁금해서 여쭤봐요. 작년 8월에 거실에 누수가 발생하였고 윗집에서 누수 공사를 하고 그 뒤로는 누수가 없었습니다(작년 10월에 집주인이 바꼈습니다). 윗집에서 인테리어 업자를 보내주고 확인하고 갔지만 그 뒤로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고 이 부분을 챙겼어야했는데 벌써 10개월이 지나버렸어요.. 견적을
[모애옹] 🚀 매물 코칭 후기 (feat. 센스있게쓰자 튜터님)
안녕하세요 모애옹입니다. 0호기 매도 후 현금을 손에 쥐고 있던 저는 인플레이션을 다이렉트로 맞고 있었는데요 제가 투자를 희망하던 급지는 매물이 먼저 계약되고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두는 상황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날아가는 시장을 보며 실망하지 말고 빨리 다음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을 실전반 튜터님의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고 저는 원래
모든 것을 완벽히 해내려고 하지 말고, 실행해!
분명 저번달 실준반을 들으며, 실준반이 끝난 뒤엔 좀 쉬어야겠다 다짐했거늘,, 이번달도 월부와 함께 서투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항상 초중반에 힘들다가도 매주 새롭게 만나는 조원분들과 열심히, 또 정신없이 한 달을 보내고 나면 월부 안에 머물러야 제 자신도 채찍질할 수 있고 더 멀리갈 수 있도록 큰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번달은 과제제출도 완전히 못끝
[🌈실전 31기 행복과 투자 모두 일오낼 1공이들🌈 모애옹] 120% 해낸다 - 1주차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모애옹입니다. 정말 운 좋게도!! 실전반 수강 자격을 갖추자마자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실전반이 정말 절실했기에 광클에 성공하기 위한 모든 것들을 미리 준비했고 잠깐의 대기가 있었지만 해냈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초급/중급 강의를 수강하며 앞마당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지만 매번 임장과 임보에서 벽처럼 막히는


[전국시세동향] 전국 시세동향 원페이지 정리 (25년 7월_운조)
클릭시 월부카페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운을 만드는 투자자 운조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이제 임장하기 힘든 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셔서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국시세 25.07 이미지 클릭시 공유 파일로 이동합니다. ㅣ전국 시세동향 <수도권> 서울 – 매매급등, 전세소폭상승 경기 – 매매상승, 전세상승 인

잔금하면서 느낀점
안녕하세요 하루쌓기입니다. 지난 주 잔금하면서 느낀점이 있어서 남겨보려고 합니다. 잔금하면서 에피소드가 두 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매도인에 관한 이야기고 나머지 하나는 법무사님과의 이야기입니다. 법무사님과의 이야기는 다음에 하는 것으로 하고 이번에는 매도인을 보며 느낀점을 먼저 남겨 보겠습니다. 1호기를 매수할 때 매도인과의 가격협상이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
공황장애를 딛고 월부 1호기를 하기까지 -(월부 2년만에 서울 30평대 등기친 이야기)
사실 저는 1호기 후기에 어떤 이야기를 넣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나의 사적인 이야기까지 하는것이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과연 도움이 될지… 특별한 실력도 없이 어찌어찌 1호기는 했지만 1호기에 대한 많은 복기보다는 오히려 월부에서의 시간들을 돌아보며 월부에 들어오기전 나보다 한뼘은 성장한 나 자신을 위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