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3주차 과제
1. 매물 임장 후 느낀 점 구축에 대한 접근이 처음이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예측없이 매물을 보러갔다. 우선 구축에 방2, 화장실1의 구조로 3군데를 보았고 왜 서울에서 이 평형이 이 금액대인지 이해하고 냉정하게 땅의 가치의 기준으로 평가해야 함을 복기하였다. 매물의 인테리어 상태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5,000만원의 차이가 났었는데 어느정도의 인테리어
가려운 곳을 먼저 긁어주는 친절한 강의, 마지막이라 더 아쉬웠던 강의
아는 것이 많이 없으면 질문조차 할 수 없다고 하더니 딱 내 경우가 그러했다. 궁금한 것도, 알아야 할것도 너무 많았지만 어디에서 부터 그 매듭을 풀어갈지, 이런 질문을 해도 괜찮을지 눈치만 보다가 소중한 질문의 시간들이 덧없이 흘러갔다. 그런 입 무거운 수강생들이 많았던지 모든 질문을 모아 하나의 강의를 열어 주셨다. 다른 수강생들의 질문에 나의 질문이
서울 수도권 내집마련 제일 잘하는 법
나는 이번 내마중 수업을 들을때마다 지금까지의 나의 내 집 마련 기준은 너무 무지하고 게을렀음을 매 수업 깨닫게 된다. 너무나 지극히 주관적인 환경과 가격기준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땅의 가치를 보기보다는 그 위에 지어진 건물이 얼마나 새 물건인가를 보는 가시적 환경기준, 전고점 대비 현재 물건의 시장가격선이 어딘가를 짚어내고 최선의 물건을 고르기
지방에서 최고의 내집 마련하는 법
갈아타기를 목표로 이 수업을 듣기 시작했지만 오프라인 강의의 특전으로 수도권 분석과 더불어 지방의 시장 상황도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수업을 다 듣고 나니 너무 큰 기회와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지방권(부천)에 살면서도 왜 가격의 차이가 있을까? 라는 단순한 질문을 해본적도 답을 찾아 본 적도 없었다. 지방과 광역시의 부동산을 읽어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