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동산공부한다며 모든 일을 제쳐두었습니다. 하루 10시간이상 수개월을 공부했습니다. 임장도 가고, 비교평가하며, 하나를 골라 계약했지만..결국 파기했습니다. 투자인 줄 알았는데 투기였습니다. 저의 무지에서 비롯됐던 이 부동산경험들을 웃으며 이야기할수 있는 날이 올 것임을 믿습니다. 느린 템포로 우직하게 월부와 함께 하겠습니다. 조바심이, 무지함이 부동

아쉽게도 마지막 조모임일정이 통일되지 않아 토요일 오프모임/ 일요일 온라인 모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내용들로 80여분 대화하며 그렇게 마지막 조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월부를 떠나지 않는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들 목표한 바 이루어서 몇년뒤 월부채널에서, 혹은 튜터로서, 혹은 멘토로서 만날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117조

완강했습니다. 다른 부동산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돌고돌아 온 월부에서의 기초반! 많은 깨달음이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내가 좀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좋았을 시기에 월부를 만났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나왔을텐데의 아쉬움도 컸지만 이제라도 이곳에서 만들어나갈 시스템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이기도 합니다. 월부안에서 먼저 베푸는 사람이 되어 오래오래 좋은 사람들과

잊고싶은 작년 기억을 4주차 강의를 들으며 다시 떠올립니다 [점유자는 새 임차인과 협의하여 이사일을 정한다] 문구 관련 질문드립니다 저는 2022년 8월말 지방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계약금 10% 3100만원 입금완료 잔금일은 4개월후 12월말로 했습니다. 공동중개. 갭투자. 주인거주 였습니다. 제쪽 매수부동산에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잔금일 12월

어느덧 ...벌써... 3주차 조모임이었습니다. 오프모임 2번째라고 괜히 더 반가웠습니다. 이제 겨우 고작 딱 한번 남았습니다. 책에서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본인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무대를 옮겨라~ 그곳의 무리 속으로 들어가라! 일요일 오후에 만나 커피숍에 앉아 쓸데없는 잡담이 아닌 .. 부동산 이야기를 하며 공감하고 웃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람들마다 수업을 듣는 방식은 다양하겠지만 저의 경우는 듣다가 일시정지 후 정리하고를 반복합니다. 교재를 다운로드하긴 하지만, 수업 들으면서 화면캡쳐하고 그 밑에 멘토님의 말씀을 정리하면서 저만의 월부강의_워드노트를 하나씩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3권입니다. (너나위님 강의/ 양파링님 강의/ 월기반) 이번 3주차 강의는 처음에는 들으면서 조금 혼란스러

▶ 아파트명 청라동 청라힐데스하임 직장 A등급 교통 C등급 학군 B등급 환경 B등급 공급 C등급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 서구 사업체수 58,270개 종사자수 230,658명 (A등급) 2. 교통 강남 1시간40분 / 시청1시간17분/ 여의도 1시간10분 (C등급) 3. 학군 인천청라중 88.2% 원당중 85.7% 제물포중 68.4% B등급

**현재 제 삶은 4가지로 크게 구분됩니다. 사업(콘텐츠) / 부동산(월부수업) / 운동 / 대학원 이며 이중 우선 순위는 사업> 부동산> 운동=대학원입니다. 작년에 개인사로 사업에 전혀 신경쓰지 못하여 현재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사업(콘텐츠작업)+운동+대학원(주2회)로 진행하며 주말(토/일)에 부동산 월부수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