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우리 입니다. 결혼식과 함께 신혼여행을 다녀오느라 월부콘, 광클 모두 참석할 수 없었는데, 월부에서 만들어주신 좋은 기회로 아너스와의 만남을 다녀왔습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듯, 촐랑거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역시나 멘토, 튜터님들을 만나고나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제 자리에 놓여있던 올리브님의

설레는 선배와의 대화 GOGO~ 우리 조 선배님은 월부 4년차 이신 가우리님!! 가우리님 생각보다 젊으신분이라 조금 놀랍고 부러웠어요. 하지만 가우리님의 진솔하신 경험담과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잘하는 사람들을 골라서 내가 먼저 다가갔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내 환경으로 만들었다. *잠 4시간~5시간, 주말은 무조건 임장,평일도 임장, 안가는 시간에는

3주차 선배와의 대화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29조 삼백억] 선배와의 만남이라니...대학도 아니고, 뭔가 뻔한 얘기를 들을 거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월부는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줌미팅이 시작되고 자기 소개와 사전 질문에 대한 대답과 말씀을 해주시는데, 진실된, 진짜 알짜 답변들로 꽉 차여진 시간이었습니다. 가우리님, 주말 저

과제가 선택이라서 후기를 안 남기려고 했는데 너무 좋고 동기부여가 되서 후기 남기기로 했어요 너무 젊은 분이셔서 놀랬고 배운 대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친구들은 만나는지 질문 했는데 안 만났다고 대답하셨는데 이유가 만나면 허황된 꿈을 꾸며 성장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면 재미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친구들 만나면 라떼 이야기 이제는 지

먼저 사전 질문으로 직장생활을 하며, 어느 정도의 강도로 투자생활을 하셨는지와 권태기 또는 열정이 식었을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답변을 듣고 저 또한 어느정도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더 분발해야 겠고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하나씩 개선해서 강도를 조금씩 높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부동산 지식 별로 없어 질문을

첫 선배와의 대화 최고였습니다 저희는 가우리 선배님이셨는데 질문에 답도 진심으로 열심히 해주시고 그 외 질문들도 성심성의껏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진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저의 궁금증이 풀렸고 다시 긍정 에너지 장착하여 파이팅 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조모임 신청을 잘한 나 자신에게 감사하고 주말 늦게까지 줌미팅 해주 신 선배님께도 정말 감

기대했던것 보다 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경험을 들으며 정말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구나 싶어서 겁이 좀 나기도 했습니다.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겠지만 그 시간만큼 갈아넣기엔 저는 자신이 없어서 덜 벌더라도 조금 천천히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결국 내가 뭘 가장 원하는지 우선순위에 따라서 행동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맞는것 같았

56조는 SBN(선배님)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가우리🐯님을 무려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추석연휴가 끝난 목요일이지만, 56조의 열정을 반증하듯 🔥ALL 참여🔥로 3시간동안 진행해보았는데요! 선배님과의 대화에서는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얻게될 배움들이 앞으로의 투자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인지할 수 있었고, 이 길로만 걸어간다면 원

우선 귀한 시간 내어주신 가우리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선배와의 대화 시간은 신입사원일때 실무자 선배님께 찐 회사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너바나님 강의중에 계속해서 반복해 말씀하셨던 투자의 원칙과 마음가짐을 실전 투자자 선배들이 그대로 적용하고 있구나 느꼈고 아 진짜 월부에서 하라는대로만 버티고 해내면 진짜 되겠구나라는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56조 윤조이입니다^^ 열기반의 꽃은 ‘선배와의 만남’이라는데 오늘 그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조는 가우리 선배님께서 함께해주셨는데요, 처음 소개하실때 손뻗으면 닿을거라고 하셨지만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한참 먼것 같네용ㅎㅎ) 저희 조는 조장(효집)님을 잘 만났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선배님도 잘 만났다고 생각된게 조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