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전 질문으로 직장생활을 하며, 어느 정도의 강도로 투자생활을 하셨는지와 권태기 또는 열정이 식었을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답변을 듣고 저 또한 어느정도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더 분발해야 겠고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하나씩 개선해서 강도를 조금씩 높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부동산 지식 별로 없어 질문을 많이 못했지만 다른 조원분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선배님의 인사이트를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생하신 선배님과 우리 조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임장까지 하시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고 한명의 낙오자 없이 경제적 자유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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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 : 마티아범님 조용한 분들이 오래토록 가시죠! 임장하시고 선배대화까지 참여하셔주셔서 감사했고, 항상 어려운 선택을 우선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 지름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