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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문득] 지금 같은 시장에 부동산 단기 투자로 연간 수익률 250% 벌기!

안녕하세요. 어느 날 문득 입니다. 부동산 투자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 가장 안전한 투자 법은 '경매'입니다. '경매'는 부동산을 시세에 매수하여 상승을 기다리는 투자가 아닌 매수하면서 부터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수하여 수익을 확보하는 투자 법 이기 때문입니다. 시세가 5억 인 집을 일반 매매로 4억 에 매수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경매' 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경매 물건이 팔릴 수 있는 가격, 즉 해당 단지를 매수하려는 수요자가 원하는 가격을 파악하여 나의 수익 금액과 비용을 제외하고 입찰 가격을 산정하게 됩니다. 그렇게 경매는 처음부터 내가 팔 가격과 수익을 정해 놓고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낙찰 받아서 시세보다 조금 낮게 매도하는 전략입니다.경매 단기 투자를 활용한 수익 사례 2024년도 4/4분기가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2024년 1~3분기의 사례를 보며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례 1낙찰 : 2024-03-07낙찰 잔금 : 2024-04-09명도 : 2024-05-12매도 계약 : 2024-05-15매도 잔금 : 2024-07-30소요 기간 [ 낙찰 잔금 - 매도 잔금 ] : 3.7개월낙찰가 : 5.41억매도가 : 6.12억세 전 시세차익 : 7천만 원세 후 시세차익 : 4천만 원대출 금액 : 4.87억비용 : 2.4천만 원실 투자금 : 7.8천만 원연간 수익률 : 약 165%사례 2낙찰 : 2024-07-23명도 : 2024-09-01 [ 잔금 전 명도 ]낙찰 잔금 : 2024-09-03매도 계약 : 2024-09-30매도 잔금 : 2024-11-15소요 기간 [ 낙찰 잔금 - 매도 잔금 ] : 2.4개월낙찰가 : 4.78억매도가 : 5.44억세 전 시세차익 : 6.5천만 원세 후 시세차익 : 4.1천만 원대출 금액 : 4.19억비용 : 2.2천만 원실 투자금 : 8.2천만 원연간 수익률 : 약 250%사례 3두 번째 물건 매도 계약 후 이틀 만에 세 번째 물건 낙찰 받았습니다. 현재는 잔금을 납부하기 위해 대출을 알아보는 중이고 명도 하려고 준비 중인 물건입니다.매도 완료한 위의 두 물건의 평균 보유 기간은 약 3개월. 세 후 수익 금액은 약 4천만 원입니다. 3개월에 순 수익 4천만 원 벌면 어떨까요? 나의 근로소득 혹은 사업소득 외에 별도의 경매 단타 수익이 있다면? 훨씬 여유 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경매는 평범한 주부도, 평범한 직장인도, 누구나 할 수 있는 투자법 입니다. 저 역시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경매를 배우면 평생 돈 벌 수 있는 투자 방법을 배운다고 판단하였고 그 결과는 맞았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약 8년 간의 상승기를 지나 2년 간의 하락기를 거치면서 현재는 약 상승, 약 보합, 약 하락을 반복하며, 즉 잔 파동을 겪으면서 바닥을 다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현재는 지역별, 단지별로 분위기가 달라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경매 단타 에서 중요한 것은 해당 단지에 해당 물건이 얼마에 팔릴 것 이냐에 중점을 두는 것입니다. 팔릴 수 있는 가격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서 반복하다 보면 충분히 누구나 수익 낼 수 있습니다.경매는 부동산을 매수하는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경매를 활용하여 내 집마련, 갭 투자(장기 투자)도 가능하지만 시세보다 싸게 매수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여 매수하자 마자 매도하는 단기 투자 방법도 있습니다. 이 투자 방법은 작은 투자금을 눈덩이처럼 불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경매 기초반에 이어 진행되는 실전반 에서는 경매 단기 투자 관점에서 어떤 방법으로 물건을 파악하고 가격을 정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풀어드리는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더보기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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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부동산 경매 낙찰! 연봉 만큼 벌 수 있다!!

안녕하세요. 어느 날 문득입니다.​최근에 낙찰받은 물건 매도 완료되어 소개합니다. 낙찰 : 3월 7일잔금 납부 : 4월 9일명도 : 5월 12일매도 : 5월 15일​낙찰받고 매도 계약까지 총 2개월.매도 잔금이 7월이라 잔금까지 4개월 소요되네요.대출이자는 총 3번 납부하게 됩니다. "수익률 얼마?" 잔금까지 4개월 50%연 수익률 150%세후 4천!! 수강생들이 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낙찰가가 너무 높아요.''법원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되는 게 맞을까요?'​법원에 사람 많고 낙찰가가 높은 건 요즘이라 그런 게 아니라 20년 전에 설마님이 하시던 시절에도 그랬고 8년 전 제가 하던 시기도 그랬습니다. 늘 법원에 사람은 많고 낙찰가는 높습니다.​특히 제가 시작한 시기는 16년도 하반기라 상승이 시작되는 시기였습니다.​지금 보다 훨씬 사람 많았고 낙찰가율은 90% 넘는 게 기본이었죠.상승장이었기 때문에 법원에 물건은 적고 경쟁자는 많으니 그만큼 치열하고 낙찰가율은 올라갈 수밖에 없었습니다.​오히려 지금이 물건도 많고 그만큼 사람이 없는 거라 말하면 수강생들은 놀라워합니다.​ 정답은 그냥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패찰 횟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시간 낭비라 생각하지 마세요.​패찰 횟수가 늘어갈수록 나의 경험치가 쌓여 무형자산은 늘어나게 됩니다.​이렇게 일 년에 두 건씩만 하면 어떨까요?​경매는 부동산으로 안전하게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약 7년간의 대세 상승장이 끝나고 하락 후 보합 시점에 있습니다. ​ 지역별 단지별로 분위기가 달라 여기서 더 떨어질지 반등할지는 말할 수 없지만 우리가 파악할 수 있는 건 팔릴 수 있는 가격입니다.​여전히 매도자는 과거의 가격을 못 잊어 호가가 높아 거래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격이 맞으면 충분히 원하는 수요는 있습니다.​우리는 수요자가 원하는 가격을 파악하여 물건을 공급해 주면 되는 거지요.​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경매 실전반을 통하여 실제 어떻게 임장을 하고 가격을 파악하는지 아낌없이 풀어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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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직장인 삶과 바꾼 경매인생

안녕하세요.​이번에 입찰 코칭 튜터를 맡은 어느 날 문득입니다.​저의 소개를 하고자 글을 남깁니다.​처음 경매 입문은 (주)홈336 경매아카데미 설마 안정일 선생님을 통해 배웠습니다.​현재 (주)홈336 경매아카데미 에서 기초반 권리분석 특강, 실전반(현장임장) 튜터, 법원 견학 튜터를 맡고 있습니다. 제가 경매를 배우게 된 배경은 저는 어려서부터 임대인의 꿈이 있었습니다.​당시 월세를 받는 부모님을 보며 '나도 월세를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을 했고 그 꿈은 막연했습니다.​막연히 나는 어른이 되면 월세를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정도의 생각이 있었죠.​저와 신랑은 결혼하면서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모아둔 돈도 거의 없어 거의 무일푼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그 상황에서도 '언젠가는 월세를 받는 임대인이 될 거야'라는 꿈은 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결혼해서도 계속 맞벌이하며 종잣돈 모으는데 집중했습니다.주변에서 지독하다는 말을 수없이 들으며 돈을 모았죠.​그렇게 5년을 모으니 집장만 할 수 있는 돈이 모여 첫 보금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그 이후부터 저의 임대인의 꿈을 위해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재테크 관련 책을 읽던 중 상가 경매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그 책을 통하여 경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검색하던 중 홈 336 경매 아카데미를 알게 된 거죠. 그렇게 저는 2016년 뜨거운 여름부터 경매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경매 공부 시작하면서 '회사 그만두고 전업해 볼까?' 신랑한테 이야기하니 고민하지 않고 바로 '그래!' 하더군요.​저는 실행력이 좋은 사람입니다.​무언가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고민보다는 행동이 앞서서 손해 보는 일도 있었지만 그러한 실행력 덕분에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그렇게 저는 13년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경매에 올인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회사를 그만두는 게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한 명의 수입이 줄어든다 생각하니 막막하였지만 회사를 평생 다닐 수 없는 건 현실이고 경매는 평생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하였습니다.​그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모험을 걸어보는 것이 좋겠다 생각하였습니다. 그 순간부터 저의 인생과 가치관은 180도 달라졌습니다.​회사 다닐 때에는 새벽에 일어나서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다가 퇴근하면 집에 와서 잠만 자는, 평일 월 화 수 목 금 같은 패턴으로 살다가 주말에는 놀러 다니거나 쉬기가 전부였던 삶.​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였지만 정작 나를 위한 일이 아닌 회사를 위한 일을 해오던 삶.​하루 24시간 중에 정작 나를 위한 시간은 몇 시간이었는지..당시에는 느끼지 못했습니다.​모두가 그렇게 사는 거고 그렇게 사는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였습니다.​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내가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확신이 없었습니다.부자들은 타고 나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도 있었죠.​하지만 경매 공부를 시작하며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회사를 그만두며 우물 안 개구리에서 넓은 세상 밖으로 나온 기분이었습니다.​당장 소득이 없어도 행복했습니다.​나의 시간을 내가 컨트롤하며 누구에게도 지배받지 않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게 자유로웠습니다.​회사를 다닐 땐 출근시간에 맞춰 회사만 가면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돈이 들어오니 마음은 편합니다.편하면 익숙한 삶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안전하다고 생각하던 곳이 시간이 지나면 안전한 곳이 아닌 게 될 수 있습니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하지만 거친 바다를 향해 나아간 배만이 보물섬을 찾습니다.투자는 언제나 위험한 것이지만 가장 큰 위험은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회사를 다닐 땐 시간관리를 특별히 신경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냈으니까요.​하지만 회사를 그만두면서부터는 하루 24시간이 저에게 주어진 시간입니다.​제가 두려웠던 것은 시간관리였습니다.​철저하게 시간을 쪼개어 계획하였고 하루 계획뿐만 아니라 한 달 계획까지 미리 세웠습니다.매일매일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는 거죠.​그렇게 하면 내가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게 됩니다.​지금은 저에게 루틴이 되었습니다. 8년간 투자 활동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1. 독서하기 매일 정해진 시간에 독서하기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내가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좋습니다.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 페이지라도 매일매일 읽는 게 중요합니다.​2. 글쓰기​짧은 글이라도 좋습니다.주기적으로 글을 쓰며 뇌를 활성화시키세요.​3. 투자 공부​공부는 지금도 끝이 없습니다.처음 시작하면서 너무 많은 걸 하려 하면 힘들어요.매일매일 꾸준히 놓지 않고 공부하는 게 중요합니다. 4. 현장 임장​강의 듣고 공부만 한다고 해서 성장하진 않습니다.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접 현장을 나가서 발로 뛰는 임장을 하는 것입니다.​5. 시간관리​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 시간입니다.자투리 시간이라도 낭비하지 말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보세요. 이렇게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처음에는 내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나를 만듭니다.​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모든 건 연결되어 있습니다.​점이 모여 선을 만들고 선이 모여 면을 만듭니다.​저는 전문강사는 아닙니다.여러분들처럼 평범한 직장인 이자 두 아이를 둔 평범한 주부였고 단지 부자를 꿈꾸며 살았습니다.​8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제가 시행착오 겪으며 배워왔던 경험으로 여러분들의 시간을 단축시켜 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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