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순간들을 경험했던 기억이 있나요? 오늘은 제가 제 인생을 바꾸게 된 계기 두가지 순간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께서 병원에서 생존율이 20%도 되지 않는 병을 진단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아무것도 하지

안녕하세요 벳남에서 명랑하게 투자생활 하고 있는 트라랑입니다. 오늘 1주차 조모임을 할 수 있었는데요, OT 때 못 뵈었던 분들까지 다 함께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이나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 지 나누기도 하고 한 달간 공부 할 지역을 선택한 이유나, 임보를 쓰면서 알게된 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강의를 듣고 느낀

재테크강의듣기1시간:진행중 내일상담준비: 서류출력만 남음 노트정리하기: 진행중 감사 조원들과 만남 새로운 만남의 감사함과 선한영향력을 선사해준 조원들게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이 감사함으로 조원들과 함께할께여

8/1 목표 & 실적 월부 첫 강의 2시간 수강하기 : 진행중. 조모임에 활발히 참여하기 : 용기를 많이냈음,, 집 청소하기 : 화장실 청소 감사인사 처음 들어보는 월부 강의. 새로운 배움의 도전과 시작을 조원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오랜만에 기분 좋은 떨림을 느꼈네요. 함께 잘 성장할 수 있길 바라요!

"버는 만큼 살아라." 라는 말씀은 지금보다 창업하는 분들이 적고, 근로소득자가 대부분이었던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많이 회자된 말씀입니다. 이때 각 가정에는 정말 깐깐한 재무이사님이 한 분씩 계셨었죠. 바로 가계부를 쓰는 우리 어머니들이십니다. 그리고 여성동아, 여성중앙 같은 대표적인 여성 잡지에서는 늘 연말 부록으로 가계부가 나오곤 했습니다. 한정된 급여

"넌 도대체 왜 그러고 사는건데? 적당히 현재도 살어 " 22년 여름 어느날 [가장 친한 친구]에게서 " "요즘 도대체 왜 그러니, 정말 그 길이 맞다고 생각해?" 23년 겨울 [회사 동료]에게서 " 안녕하세요 국빱이입니다. 저는 제가 투자 공부하는 것을 정말 친한 친구 몇 명에게만 공개할 뿐 회사나 다른 친구들에게는 절대 오픈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안녕하세요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다시 를 맞으면서 심심찮게 2차 하락장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요. 내 종잣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있을까? 하락장이라던데, 당장 살지는 않더라도 미리 사둘까? 오늘은 서울에 내집마련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모아둔 종잣돈으로 미리 매수해둘만한 서울 아파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스크립트 짜고 통화해보면서 부딫쳐보고 있습니다! 아직 20건 중에 계약까지는 다다른게 없고 너무 빠르게 거절만 당해서 매물 구하기가 쉽지 않구나.. 깨닫고 더 열심히 알아보거나, 단톡방에 올려주시는 매물도 적극 활용해봐야할 거 같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따라가서 1호점 오픈까지 가겠습니다! 7기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