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일까지는 지금까지 배운내용들을 토대로 업그레이드 된 임장보고서를 제출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으나 조모임에서 동대문구 임장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면서 난 이번이 열기 열중 실준 서투기까지 네번째 강의인데 나아지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었다 나름의 동대문구의 입지가치 분석 동대문구의 아파트를 가격대별로 비교분석 생활권 우순순위에 대한 각자의 생각들을 들으면서 난 임

나는 너무 느긋한가? 가격이 오르고 있고 매물이 사라지고 있다는 말을 들어도 난 내 루틴대로 강의를 열심히 듣고 투자금을 모으면서 12월안에 배운걸 토대로 1채 투자하는게 목표기 때문에 조급해 하지 않는데 그건 아마도 느긋해서일수도 있고 내가 잘 모르기 때문일수도 있는거 같다. 하지만 자음과모음님 강의를 들으면서 완료주의에 만족했던 임보를 다시한번 정리해봐

마음은 좀 더 잘 분석해보고 싶었으나 오늘은 완료했다는거에 만족하며 시세만 작성해봅니다.

나도 격하게 끼고 싶으다. ㅠㅠ

이번주는 스케줄 근무라 직접 참여는 못하고 귀참이라도 하려고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조원들의 모임에서 나눴던 내용 정리본을 보고 내 생각과 비교해보는걸로.. 고백타임..아 놔 임장보고서 쓰는거 실준반에서 해봤는데 내머릿속에 지우개가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엄청 난감하고 실망하고 주우이님 강의에서 강남과 동작 영등포를 설명해주시고 분석해주시면서 아파트간 비교 평

강남구,동작구,영등포구에 대한 설명과 비교평가 하시는걸 들었는데 앞마당이 아닌곳에 대한 예시라 위치나 이런게 눈으로 그려지지 않았으나 강의를 들었으면 그걸로 끝내지말고 직접 임장을 가보라는 말씀 그러면 강의 내용이 생생하게 살아난다는 말씀 잊지않고 발품 팔아서 내 앞마당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강의를 통해서 입지 요소 중 교통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