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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한 달 조모임 후기 - 너와 나의 조모임 [46기 48조 광채✨]
안녕하세요? 부동산 첫 공부를 월부 내마기로 시작한 광채✨입니다. 3주가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수요일이면 벌써 종강이라뇨?!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2주차 중반부터 이게 맞나? 이렇게 힘든 게 맞는 건가? 또 나만 힘든걸까?! 머리속으로 물음표가 둥둥 떠다니다가 직장+육아와 강의 병행하시는 분들도 많다. 너는 그래도 네 몸뚱이 하나 챙기면 되지 않니?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4기 38조 이은경]
좋은 부동산 입지의 조건들... 그리고 거기에 급수를 매겨서 수익률을 따져보는 시간들... 어찌보면 저에겐 제가 살아온 시간속에 제 머리속을 다 바꿔야 하는 시간으로 느껴졌습니다. 내가 아닌 타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뭐가 보이는 거구나 내가 살아온 방식은 다 틀렸던 걸 수도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그야말로 not A but B 네요 입지조건에 백화점이
행복한 투자자로 다시 만나요 [열기 74기 38조 슬기록]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7기 행운가득]
실제 임장 가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웠습니다. 임장 전에 준비해야 할 부분과 임장보고서를 쓰기 위해 임장이 끝날 때마다 정리해야 하는 것, 분위기 임장 때 해야 하는 나만의 목표, 단지임장 때 꼭 알아 두고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매물임장 전 주의 할 점, 매물에 대해 투자자로서 접근하고, 점검하기, 무엇보다 지속적인 임장을 위한 나만의 작은 보
힘좀 내보자
영끌해사 집 사라고 유튜버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며 나의 불안함을 부채질하던 시기, 유일하게 자기가 가능한 대출금액을 보라고 이야기한 유튜브. 나는 그때 멘탈이 반쯤 나갔고 나의 지난 삶의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것 같았던 시간을 지나고 월부 수단을 시작하였다 너바나님의 열반기초를 들으면서 천만원도 종잣돈이 없고 팔리지 않는 빌라에서
[열기반 74기 38선아래 대장아파트는 우리꺼조 슬기록] 열기반1강 강의 후기
드디어 열기반의 1강이 시작 되었습니다. 너바나 님의 명언으로 시작하고 명언으로 끝나는 강의 였어요. 어찌나 뼈를 때리시는지.... Not A but B 를 기억하라.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맞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의 추월 차선을 달리는 부자들의 모습을 배워야겠어요. 재테크는 선불이야. 내가 원하는 목표는 저 높이 있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다면 이루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38조 뒹굴뒹굴e
강의 신청하면서 강의만 들을까 조모임까지 할까 수백번은 고민한거 같습니다. 낯가림이 심한것도 있고 자신감도 없었고.. 그럼에도 함께 가야 오래간다는 말씀에 한번 해보자 싶어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감이 또 바닥을 쳐서 조모임을 하기로 한날 참석을 할까말까 또 고민을 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으 마음이 너무 컸었거든요. 그래서 건물 주변을 대여
1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기초반 74기 38조 행운가득]
갑작스런 일로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반갑게 맞아 주었던 조원들 덕분에 어색하지 않게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공부에 대해서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요. 서로 하고자 하는 미래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조금 허황되게 너무 큰 그림을 그리지 않았나 하고 부끄러웠지만,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그대로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1주차 조모임 후기 [열기반 74조 38선아래 대장아파트는 우리꺼조 슬기록]
다들 오시는 거 맞겠지요? 조장을 맡고 나서 첫번째 조모임 시작 할 때 까지 걱정이 계속 되었습니다.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별 거 아니라고 같은 반 조장님들과 수잔반장님이 이야기 해주셨지만 들리지 않더라구요. 약속한 스터디카페. 드디어 조모임이 시작할 시간이 되자 한 두명씩 조원분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아직 조톡방에 들어오지 않은 한 분을 제외하고 전원
열반 스쿨 첫 강의, 감사합니다^^
월반 첫 수업을 2/29부터 기다렸는데 기다렸는데 어디서 듣는지 찾지를 못해 이제야 수강합니다. 얼마나 정보에 어두우면 강의 듣는 법도 모를까 할 정도로 부족한 1인이지만 도움과 깨달음으로 내집 마련도 투자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지출통제도 못하는 1인으로서 첫 강에서 들은 여러 정보들은 이제부터라도 무엇을 정신 차려 해야할지 정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현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