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기초반 74기 38조 행운가득]

갑작스런 일로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반갑게 맞아 주었던 조원들 덕분에 어색하지 않게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공부에 대해서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요. 서로 하고자 하는 미래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조금 허황되게 너무 큰 그림을 그리지 않았나 하고 부끄러웠지만,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그대로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가는 동료, 정말 무엇이든 나누고 싶고, 의지가 될 수 있는 좋은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이 아니라 미래의 우리가 그린 그림대로 되어서 행복하고 편안한 동료가 되길 기원합니다. 38선 아래의 대장아파트는 우리 조 것이라는 조 명처럼, 우린 꼭 해 낼 거에요! 화이팅!! 그 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너무 많이 떠들어서 죄송했습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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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록user-level-chip
24. 03. 11. 00:32

행운가득님께서 알려주신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많이 감사했어요!!! 우린 꼭 해낼거에요. 될 때 까지 할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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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user-level-chip
24. 03. 11. 19:13

뭐든지 경험으로 나눠주시려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어요 생각해보지 못한 지방 투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배워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