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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파트 미리보기! > 안녕하세요오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보러다니는 등껍질 귀요미 월부기에요. 월부기 회사 집 아파트 회사 집 아파트를 하며 자기 전에는 꼭 핸드폰을 봐요. (월부기만 이런 거 아니죠….?) 낄낄낄낄 등껍질만 있으면 요고요고 딱 월부기자세랍니다 그런데 평소처럼 핸드폰을 보던 어느 밤! 월부기 그만 불끈!


[신규멤버필독] 너바나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월부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2014년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저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물으셨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스터디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월급쟁이부자들 카페를 시작했고,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은 제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과정에서 큰 성취를 얻고, 열정을 가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김밥말아라]
잘 말아줘 🎶 잘 눌러줘 🎵 김밥말아라입니다. 지난 ㅇ요일에 회사 관리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주로 재택근무로 일을 하는데, 저희 집 근처에서 할 말이 있다면서 말이죠. 오만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기 시작했습니다. ‘대체 왜? 뭐때문에 찾아온다는거지?’ 누구나 그런 쎄한 촉이 있듯이 저 또한 그런 쎄한 촉을 느꼈습니다. 좋은 일로 오는 건 아니겠구


평범한 월급쟁이입니다. 월부 2년, 9채나 집이 생겼어요.
안녕하십니까? 아직 40세는 되지 않은 30대 극 후반 월급쟁이 섬나무입니다. 이제 월부 2년 차에 접어든, 바닥에서 올라갈 곳밖에 없는 행복한 투자자입니다. "형 요즘 잘 지내세요? 진짜 안부를 묻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오늘 후배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섬나무님이 아니라 형이라는 말을 들었더니 신기했습니다. 안부 인사를 하며 그동안 울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