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간이었다.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대부분 어려움을 겪는다. 중요한 것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투자자 대부분이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꾸준히 해 나간다면 분명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서울투자에 대해 여러 가지 좋은 정보를 많이 들은 강의였다. 그 중에서도 투자에 임하는 마음가짐

알고 싶었던 앞마당 중 하나인 강둥구에 대해 강의 들었다. 전반적인 강동구에 대해 지역별로 특징과 우선순위에 대해 알아 보았다.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었지만 강의를 듣고 더 세부적인 사항을 알게 되었다. 강동구가 다른 3급지 지역중에서는 저평가 되었다고 하였다. 물론 여기에는 수도권 최대 입주예정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이라는 큰 단지가 입주예정되어 있어 그 영향

강동구 시세표

송파구, 강동구, 서대문구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투자금액이 적다고 투자금액에 맞추어 급지가 낮은 곳만 봐야 한다는 생각을 깨는 강의였다. 급지가 높은 단지내에서도 잘 분석해 보면 의외로 적은 종자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앞마당을 넓혀 단지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쉬운 것은 없다. 비교분석을 하기 위해서

서울투자 기초반 강동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가능지역 중 구체적으로 앞마당 세 구를 살펴보았다. 실제투자는 강남구를 제외한 동작구와 영등포구 정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는 끝이 다른 구와 접하고 있어 왠만하면 어느 곳이든지 투자가치가 높다고 하였다. 영등포구도 여의도 업무지구를 가지고 있어서 투자하기 좋은 지역이다. 투자를 할 때 임장을 많이해서 단지를 많이 알수록 비교분석하여 투자

서울에 대해 전반적으로 학습하는 계기가 되었다. 각 구별 특징을 잘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서울이면 막연히 다 같은 것일 줄 알았는데 그 중에서도 등급이 높은 곳과 낮은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아무데나 투자하는 것이 아닌 좀 더 세심한 접근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좋은 급지라 해서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급지라 해서 무조건 나쁜 것도

서울투자는 쉽지 않다고 막연히 생각했다. 강의를 듣고 다른 어느 지역보다 향후 가치대비 상승여력이 높은 곳이 서울이다. 가치대비 좋은 지역을 비교분석하여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 하나 하나 따라가다 보면 서울투자가 한 발짝 다가올 것으로 기대하며 공부해야 겠다. 이번 강의가 서울투자에 진입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열

현재까지 방문한 내가 뽑은 가장 좋은 단지 : 공릉풍림아이원 23평형 1) 단지 부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면 직접 걸어본 느낌 -2001년식 1601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14평을 제외하면 23평이상은 계단식이고 주차공간도 넉넉한 편(1.24대)이라 리모델링하고 들어가면 살기에는 괜찮아 보인다. -주변환경이 쾌적하고 산책하기 좋은 환경이었다.

내집마련의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반드시 내가 들어가서 살아야만 내집마련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강의를 듣고 내집마련의 다른 방법인 거주보유 분리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가진 종자돈이 적을 때 적은 돈으로 좋은 지역을 가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좋은 지역에 내집마련을 해 놓고 다른 지역에 살아도 마음은 뿌듯할 것이다.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