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하고 싶었으나, 이번주까지는 일이 너무 바빠 주말도 없이 야근이 줄줄이라.... 일단 성동구 46개, 광진구 26개를 했다. 평수도 다 못했다. 많이 아쉽지만, 일단 시작했고, 조금이라도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제출한다. 계속 구를 7~8개 늘려나가고, 단지도 빠뜨린 것들 채워넣고, 평수도 여러 개 반영할 생각이고 욕심이긴 한데.. 얼마나 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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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1. 조원들과 함께 '살고싶은 곳' 현장 방문(임장)을 해보고 내가 직접 걸으며 느낀 것을 적어보세요. 서울에서 오래 직장생활을 했지만, 서울을 진짜 하낫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 조는 잠실역 근처를 분임했다. 잠실역 근처를 차로는 지나봤지만 직접 걸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잠실역에서 조금만 안으로 들어와도 정리된 느낌이었다. 하지만 내가 최근 사

이 과제는 제가 하기 어렵습니다. SNS를 전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이들을 위해 주로 경제뉴스를 공유하는 '가족뉴스' 방에 관련 얘기를 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요즘 출근할 때 등 아이들에게 월부 이야기를 더러 하는 편이다. 오늘은 출근길에 A가 함께 나왔는데.. 서울에 대해 나보다 많이 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이건 B도 마찬가지다

-아껴쓰고 효율적으로 쓰려는 분들이 많았다. 월부 생활하며 시간이 없어서 자연히 돈을 더 아끼게 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우리집도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는지 생각해보니 꽤 있었다. 일단 5% 정도라도 줄여 저축액을 늘려보려고 생각하게 되었다. -직장/교통/학군/커뮤니티 얘기가 나왔고, 어떤 분이 뭘 중시하는지에 대한 얘기를 했다. 교육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나에게 와닿았던 점] 와닿았던 점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요즘 나는 나 자신의 삶의 태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1. 역시 강의가 '밀도'가 높았다. 역시 개념화, 메뉴얼화, 과정의 시스템화가 잘되어 있었다. 막연했는데 아... 이런 방식이 있었구나. 굉장히 잘 짜여지고 강의도 잘하셨다. 또한 강의를 서브하는 교재, 부속자료들도 좋았다. 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