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부터 열반중급반 부터 권유디님은 다른 강의에서도 워낙 부드러우면서 강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분이라 인상에 강렬하게 남았었는데 3강을 맡아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겠네요. 부동산에 기초부터 마인드를 다시 한번 전의를 붙태우는 기회였습니다. 실전반을 끝으로 서기반도, 내마중도 계속 조모임 없이 하고 있었는데 강의만 듣다보니 정작 실행에 옮길 동기는 없

연금저축계좌 세팅하고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단계 :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기 교보생명 연금저축보험(확정금리형: 17년전에 넣어놓은 것이 연평균 수익률 1점 몇 대 실화니??) 연금이전 신청해서 미래에셋으로 자산 순간 이동~~ 2단계 : 매수할 ETF나 종목을 정한다 (선택) S&P 추종하는 국내 ETF 매수 예정 3단계 : 계좌 개설 인증

항상 제 해야 하는 목록에 연금저축 vs irp vs isa 구분하는 것이 있었는데 수박겉핥기 식으로만 알았던 것 같다. 실질적으로 난 공부를 해서 박사하는 수준으로 공부를 하려고 했었고 실제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을 쌓았던 것 같다. 광화문금융러 님 덕분에 실질적으로 접근해서 이번에 연금보험 갖고 (2007년에 가입해서 연평균 수익률 1. X를

원래는 남편과 같이 해야 하는데 남편이 공동으로 무엇을 하는 건 싫어하여 가이드만 주었다. 55% 정도는 투자를 하자고. 있는 그대로 남편을 믿어주려고 한다. 허튼 짓 하면 죽어!!!! 남편과 합쳤다고 생각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740만 원 중 생활비 300만 원-교육비 200만 원-활동비 100만 원(남편도 100만 원이라는 가정하에) 정도를 써야 겠다

올해 5월부터인가 같다. 내 안의 무언가 꿈틀거림이.. 나이는 40대 중반인데 이루어 놓은 것은 많이 적어보이고. 그래도 열심히 살았는데(거진 당시 일한지 14-15년 되는 시점이었고 결혼한지는 12-3년차 되었는데 방 3개짜리 방 한개 늘리는 갈아타기를 해보려 했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았고 아마도 대출을 엄청나게 받았으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재건축 아파

연금저축계좌나 ISA, IRP 등 절세관련한 투자 관련해서 빠지지 않고 단골처럼 등장하는 결정세액을 가정하여 얼마만큼의 금액을 적립식으로 넣으라고 광금러님께서 말씀 주셨는데 예를 들어 절세계좌 사례별 공략집에서 ) 결정세액이 약 XXX만원(13.2%를 가정시) 약 OOO만원(16.5%를 가정시) 존재한다고 가정하여 월 투자금액을 어느 정도에서 정할 수 있다

올해 5월부터 열중반 시작으로 수업을 듣기 시작하였다. 금융계에 해박한 지식이 많은 남편은 집 매수시 살짝 레버리지 일으켜서 산 이후로 일체의 대출 빚을 너무나 싫어해서 나도 결혼하면서(물론 결혼 전에는 부모님께서 워낙 검소하시고 빚에 대한 무서움을 너무나 강조하셔서^^)빚을 지고 살아볼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그냥 따박따박 모아서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이번달에 재테크 기초반 듣고 있는데 거의 일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래도 중간중간에 재테크 관련 책도 읽고 나름의 통장쪼개기도 해보고 했는데 아 진짜 아무것도 안 했었구나.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라도 알아가고 실천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나에게 답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은 통장 쪼개기 항목에서 보험(생명보험, 실손보험, 저축성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