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목돈이 생기면서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3월에 열기반을 듣게 되었다. 너바나님 1강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그 동안 남 얘기처럼 느껴졌던 경제적 자유라는 것이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서 생각이 전환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 그 ‘생각’이 기존에 내가 무의식적으로 평생

항상 부동산 투자를 생각할 때면, 무조건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 매물임장, 그리고 투자. 여기서 끝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양파링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전세빼기까지 생각할 것 같다. 항상 전세를 잘 맞춰야 한다는 것은 많이 들었지만, 일단 그런건 투자 이후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막연하게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다. 이제 앞마당 하나 만들고 투자를 하

STEP1. 책의 개요 1.책제목 : 원씽 2.저자 및 출판사 : 게리켈러,제이 파파산,비즈니스북스 3.읽은 날짜 : 2024.08.17 4.총점(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4장. 모든일이 다 중요하다-44p] #우선순위 #성공목록 모든일이 다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바쁜것이 아니라 무엇 때문

식빵파파님의 강의를 듣고. 비교평가 비교평가 비교평가!!! 절대적 저평가는??? 상대적 저평가는??!! 식빵파파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울린다. 덕분에 이제는 누르면 입에서 막 튀어나온다. 오늘 하루 덩어리 시간을 내어 책상 앞에 앉아 있었는데, 강의가 끝난 후, 머리속에 저 세 단어와 소고기, 삼겹살이 둥둥 떠다닌다. 식빵파파님의 강의를 듣는 사람은

-게리롱님의 1강을 듣고- 게리롱님의 이름을 간간히 들어보기는 했었는데, 게리롱님의 강의는 이번에 처음 들어보게 되었다. 게리롱님의 닉네임이 어떤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웬지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었는데, 강의에서도 똑같이 느껴져서 좋았다. 처음 자기소개 부분에서 이거저거 하고 싶은 걸 다하셨다는 모습에서 웬지 모를 공감을 느끼며 강의에 빠져들게 되었다.

**1주차 조모임 후기 저희조는 월요일 저녁에 첫번째 조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오프닝 모임때 참석을 못했지만, 이미 모임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화기애애한 모습이었습니다.^^ 돈에 대한 원래 생각과 돈을 대하는 태도가 각자 달랐던 것 같았지만,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읽고, 모두가 돈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