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8단계 콘크리트를 보지말고 사람을 봐라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말고 임장지에서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것 위주로 (지하철역까지의 거리는 집에서 충분히 조사할 수 있음. 혼잡도를 봐라) 분임 루트 어떻게 짜는지→ 조원분들이 링크 보내주신 카페 게시글이 많이 도움이 됨.

임장보고서

나는 내 뇌의 주인이었던적이 있었던가 뇌를 늘 머리안에 두고 다니긴 했으나 나의 뇌를, 나의 생각을 내가 지배할 수 있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다. 상념에 해당되는 생각나기가 아닌, 내가 나의 뇌의 주인이 되어 체계적인 사고를 하는 진정한 ‘생각하기’를 해야 두뇌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그러기위해 몰입이 필요한것! 시냅스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몰입

나에게 맞는 투자지는 어디일까? 서울수도권? 지방? → 현재 시장. 시세 흐름 파악부터! 서울수도권과 지방 투자의 차이점 파악 (투자금, 리스크 등) →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입지 기반으로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 사야하는건 변함없음. → 사실 종잣돈과 자산목표는 지방투자에 적합하나 내가 처한 상황상 장거리 임장은 불가능함. →서울수도권위주 수

오늘도 최고

노후준비는 셀프. 직장이 나의 노후를 책임지지 않는다. 수입. 지출. 명확히 파악. 무조건 저평가! → 좋은 입지! 초보자일 경우 그 차이가 3천 넘는다면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게 좋을지도. 1억원의 수업료를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안이 있으면 급할 것이 없다→ 조장님 말씀처럼 비교평가 통해 5개까지 물건 추리고, 협상시 적어도 물건 3개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