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를 열심히 하던 중..♥ 3월에 갑자기 보이 멘토님께서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자모 멘토님과 경험담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요.... 너무 깜짝 놀라서 제주바다 멘토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멘토님께서는 바로 전화주시면서 잘 다녀오라고 토닥여주셨습니다. 정말.. 어머나.. 이게 무슨일인지 너무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고 열심히 준비하고 가서

PART1 링크: https://weolbu.com/community/2404843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야 하지만 이렇게까지 실전 투자에 가까이 가 본 적이 없어서 일까요? 밤새도록 머리가 돌아갔습니다. '만약 계약하게 된다면 중개 수수료를 깎아 사는 a물건이 최선일까? 이거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그러다 문득 떠오른 b물건! 세가 낮게 껴있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끊임없이 달리고 달리는 '달려라잼재미' 입니다. 월부 생활 1년을 이제 막 넘어서는 시점에서 매일 목실감에 적던 확언 ‘나는 2025년 상반기 1호기 달성한다’가 드디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룬 것이 아니라 이루어졌다고 표현하는 것은, 이것은 단연코 저 혼자서 이뤄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강의와 독서, 개인적인

SBS 누그러지겠지 싶었던 이번 추위는 기승을 부리면 부렸지 낮출 생각은 없네요. 조금은 따뜻하게 연말을 맞을까 싶었는데 안그래도 한 살 늘어날 예정이라 콧등이 찡하리 차가워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따뜻한 글을 가져왔구요. 제곧내 입니다. 누구는 절대 못 깎았던 가격인데 누구는 또 깎는다네요. 이런 가격 협상같은 실전 투자 이야기가 어떻게 따뜻할 수

이번 3주차 조모임에서는 닉네임 선배님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되게 오래 월부 생활을 하셨다고 들어 선배와의 대화 시간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고, 그렇기에 흔히 말하는 ‘롱런’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가장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투자 공부에 쏟는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지금처럼 한

“열반 듣고 ㄱ6남에 등기 7조” 2주차 조모임 후기입니다 ! 두 번째 조모임인 이번 2주차 조모임은 오프라인 모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던 조원들을 실제로 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 이번 주는 을 가게 되었는데 울산/부산 에 거주하는 저희 조는 이번 임장을 “부산 해운대구” 로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센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