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약 20년 넘게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돈을 벌어야 하니 종사한 분야였습니다. 연봉도 꾀나 받았지만, 이제는 지금까지 해왔던 일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경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어요. 퇴사를 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통합된 분야에 찾았는데, 그게 바로 당근

오랜만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책을 만났다. 부동산도 자기 경영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BM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절판, 국회전자도서관에서 복사 신청하기, 그리고 재독, 남편에게도 추천하기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앤서니 라빈스 지음) 구매해서 책 읽기 내 앞마당 전수조사하며 시세트래킹하기

안녕하세요. 투자를 현명하게~ 행동파 신현모입니다. 23년을 돌아보겠노라...혼자 다짐을 한지 언~~~~ 12일 오늘까지 지난 해를 보내지 못하고, 계획이라도 세워야지를 반복적으로 다짐하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새벽보기님 글을 보았습니다. "24억 자산가가 세운 새해 목표, 쉽지만 확실한 과정+양식첨부" 오잉? 양식이 있다고요? 클릭 양식이 한 장이네? 클릭

ㅁ 투자공부 5시간 ㄴ출퇴근 1시간 독서와 목실감 ㄴ 독모 2시간 ㄴ 과제 2시간 30분(점심시간 90일 원씽) ㅁ 김사일기 ㄴ 늦은 귀가를 이해해주는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ㄴ 남편이 알아서 저녁을 챙기니 감사합니다. ㄴ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동생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ㄴ 독모 함께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 감사합니다. ㅁ 기타 ㄴ이번 주 주

https://blog.naver.com/evergreen_jessica/223312755695

서울 서남권에는 앞마당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강의를 듣고 난 다음 다음 임장지는 서남권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서남권을 지도로 한번 볼게요. (지도와 표는 서울시에서 발행한 2030 서울생활권계획 권역생활권계획ㅣ 서남권에서 가져왔습니다.) 옴마~ 주우이님께서 인구 얘기를 하셨는데, 그런 이유가 있군요. 서울은 5개 권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중

목실감을 쓰다가 안 쓰다가 합니다. 한 동안 쓰다가 "이제 루틴이 잡혔지~" "매일 투자 공부도 어느 정도 자리 잡았고~"하면서 그만두게 되었네요. 그 후 다시 쓰려고 하니 안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양식이 마음에 안든다" "굳이 시간들여 쓸 필요가 있나" 싶은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보낸지 몇 달.... 오늘 아침 출근 길 감사 일기를

ㅁ 아침 출근 길 내 컨디션을 보고 걱정하고 “엄마 사랑해요”라며 운덩하러 나가는 아들이 있어 감사합이다. ㅁ 출근을 준비하는 남편의 움직임으로 잠을 깨어 짜증내는 나에게 “내가 움직이는 거에 맞출려니 힘들지”라며 쓰담쓰담하고 뽀뽀해 주는 남편께 감사합니다. 저는 참 복도 많은 사람이네요. ^^ ㅁ 출근 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ㅁ 내가 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