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커뮤니티
오리지널오리지널 정규부동산 기초소액 투자내집마련지역 분석실전 임장임장 보고서
부동산부동산 입문경매/공매청약/재개발세금/대출
재테크/주식주식/코인창업/부업재테크기초자기계발
코칭투자코칭매물코칭
돈 버는 독서 모임돈 버는 독서 모임

마손

레벨

9
팔로워
30
작성한 글
4
댓글
2
배지
소개작성 및 활동팔로우
작성한 글
30
댓글단 글
4
저장한 글
2
배지
2
수강후기
마손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후기 [19기 101조 마손]

1강에 나온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 중 2강에서는 소액투자 접근 방향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실질적으로 소액투자 접근을 할 수 있는 지역 중 4급지의 A구와 B구. 그리고 그 지역들에 대한 입지와 접근성을 배울 수 있었고, 같은 가격이라면 어떤 지역의 어떤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나은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의 장이 길어질 것

24.12.23|조회수 16
00
수강후기
마손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후기 [19기 101조 마손]

서울, 수도권에 기회가 오고 있구나! 작년에도 서투기를 수강하긴 했었다. 하지만 얼음장같은 시장 상황에서 매-전 차이가 너무 심해 금새 흥미를 잃었었다. 게다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투자물건들의 역전세를 핑계로 담구려 했던 발을 다시 빼내 버리고 말았다. 하락장이 길고, 내가 서울, 수도권에 진입할 시기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다행히도 어디에선지

24.12.12|조회수 24
00
수강후기
마손

[서기 4기 니가사는9집 그집2내집이었어야해 마손]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하락장이 길어지면서 여기저기서 "서울 투자할 기회가 오고 있어" "서울에 등기 쳐야지?" "지방 이제 안 가도 돼. 서울만 계속 보다가 투자하면 돼" 라는 말을 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곤 했습니다. '역시 이제는 서울을 공부해야 할 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서울투자 기초반 수강신청을 앞두고 있어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네이버 부동산을 살

23.09.10|조회수 26
01
수강후기
마손

[지기11기 2년몰입해서3십년자유이루조 마손] 4강 강의후기

처음 시작할 때는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스스로를 의심했는데, 어떻게 보면 길기도 하지만 짧다면 짧다고 할 수도 있는 지기 11기를 돌이켜보면 그래도 많이 성장하고 월부 환경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모두 월부의 환경 덕분이고, 멘토님들의 소중한 강의, 그리고 소중한 2년몰입해서3십년자유이루조 아잉붸붸 조장님,

23.08.29|조회수 1
00
수강후기
마손

[지기11기 2년몰입해서3십년자유이루조 마손] 3강 강의후기

언제 벌써 3주가 지났는지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네요. 부랴부랴 따라가기 벅찼는데 이제 강의가 단 1강만 남은 것이 뭔가 아쉽습니다. 코크드림 멘토님의 강의 정말 실질적으로 너무 큰 도움이 되는 강의였는데요. 일단 과제임장지가 코크드림 멘토님께서 분석해주시는 지역이었기 때문입니다. 임장을 가도가도 잘 모르겠고, 이해하기 어렵고 힘들기만 한 느낌이었는데,

23.08.22|조회수 3
00
수강후기
마손

[지기11고 2년몰입해서3십년자유이루조 마손] 2강 후기

안녕하세요 마손입니다. 2주차 강의도 끝나고 벌써 지방투자 기초반도 반이 지나갔네요. 성장하고 있는지 아닌지 가늠이 안 되는데 벌써 반이라니 더욱 의욕을 올려야겠습니다. 이번 2강은 부자대디 멘토님의 강의였습니다. 부자대디 멘토님은 제가 맨 처음 월부 실전반을 시작했을 때 튜터님이셨고 그때도 열정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함께 할

23.08.15|조회수 1
00
수강후기
마손

[지기11기 2년몰입해서3십년자유이루조 마손] 1강 후기

안녕하세요 마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정규강의를 듣게 되어서 설렘이 가득하네요. 거의 1년간 월부 카페를 들어오지도 않고 세월아네월아 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차에 불현듯 이렇게 지내는 것이 맞는 것인가 싶어 다시 찾은 월부. 마침 지방투자 기초반 수강신청이 코앞이어서 냅다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죠. 작년 이맘쯤 아주 더웠던 여름날 임장하다 열병으로 퍼졌

23.08.07|조회수 4
00
  • 1
상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