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마손입니다.
2주차 강의도 끝나고 벌써 지방투자 기초반도 반이 지나갔네요.
성장하고 있는지 아닌지 가늠이 안 되는데 벌써 반이라니 더욱 의욕을 올려야겠습니다.
이번 2강은 부자대디 멘토님의 강의였습니다.
부자대디 멘토님은 제가 맨 처음 월부 실전반을 시작했을 때 튜터님이셨고
그때도 열정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던 튜터링데이가 눈 앞에 어른어른거렸으며,
그때 처음으로 6시간 넘게 임장을 하면서 임장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는 것을
몸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당시 멘토님은 걸음이 어찌나 빠르시던지 따라가다 숨찼던 기억이!)
아무튼 이번 강의도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멘토님을 튜터링 때 뵙긴 했지만 실제로 강의를 들었던 적은 없었기 때문이었죠.
강의를 수강하며 느낀 점은 강의 대상 지역에 대한 분석도 정말 감동이었지만
그간 월부활동을 하며 매우 추상적이라고 생각했던 개념들에 대해 정말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더욱 기준이 명확해지고 1등 뽑기를 제대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가득해졌습니다.
임장을 열심히 한다고는 했지만 지방시장은 생각보다는 너무 생각할 점이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그럴수록 더더욱 손품의 중요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끔 멘토님께서는 이끌어주셨습니다.
더 많이 손품을 팔아야 가기 힘든 지방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더욱 많이 볼 수 있고
중요한 요점을 더욱 잘 파악할 수 있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주간 임장을 하면서 손품에 힘을 주지 않았더니
보이는 것도 한계가 있었고, 인사이트에도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임보에 더욱 힘을 싣고 발품에서도 더욱 많은 통찰력을 얻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번 하락장을 맞이하여 정말 많은 고민과 월부활동이 맞는 것일까 고민했었는데
부자대디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다시금 생각을 바꿔먹게 되었습니다.
위기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꾸준히 앞마당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는 것을 꼭 명심하겠습니다.
또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대디 멘토님
BM.
전고점을 꼭 분석 내용에 넣어 저평가 여부를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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