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구] 부자의그릇 - 도서후기
안녕하세요, 나라구입니다~! 열중반 추천도서였던 부자의 언어를 완독했습니다. 짧은 한편 한편으로 이어지는 정원사의 조언, 지혜를 통해서 부자가 되기 위한, 그리고 부자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배운 점과 느낀점, 적용할 점으로 나누어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 알게된 점 - 내가 지금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지금의 나의
[나라구] 부자의그릇 - 도서후기
부자의 그릇은 몇 년 전 읽었던 책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재밌는 스토리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그 당시에도 꽤 기억에 남았었다. 오랜만에 읽어보면서 다시금 깨달은 내용들을 마음 깊숙히 새겨보기로 마음먹었다. 알게 된 내용 # 1 조급한 마음에 하는 선택은 잘못된 선택일 확률이 매우 높다. - 여유를 갖고 신중히 선택할 것. # 2 사람에겐 자신이 다룰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34조 나라구]
안녕하세요 열중반 37기 34조 나라구 입니다 ><! 양파링님의 전세에 대해 정말 샅샅히 모조리!!파헤쳐 설명해주신 부분에 대해 너무나 감사한 강의 후기입니다 :) !!!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 사실 저는 집을 구매하더라도 전세가 안나가면 어떻게 되는거지?! 에 대한 걱정이 정말 많았고 이것 때문에 내가 과연 집을 살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34조 나라구]
열중반 37기 34조 나라구입니다:) 먼저 너바나님의 열중반 마지막! 강의라고 하여 더욱 열심히 들었던 3강 이었습니다. 다양한 내용을 말씀해주셨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나중을 돌아보니 위기 중에 기회가 있었다!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이들이 겁먹을 때 !오히려 기회인 것을 알아보는 것이 투자자의 행동이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락장에서 어떻게 투자할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34조 나라구]
이 책은 돈이 규칙과 법칙이 있는 물리학이 아닌 심리학으로 볼 때 더 이해가 쉽다고 한다.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닌,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라는 볼테르의 말 처럼, 돈에 대한 우리의 행동은 반복된다. 돈을 다룰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것들 중 가장 중요한 20가지를 짧은 스토리로 나누어 정리되어 있었다. 이러한 돈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행동을 알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 부자들'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34조 나라구]
너나위님을 지난달에 처음 알게된 뒤 곧바로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지만, 조만간 읽어야지~ 하다보니 금새 한달이 지나버렸습니다 ㅠㅠ. 열중반 필수 도서로 선정되어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지하철에서 틈틈히 책을 읽어나갔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e-book으로 읽기 시작한 책에서 너무나도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꼭 종이책으로 소장 싶은 책이 되었네요! 책에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34조 나라구]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34조 나라구입니다! 게리롱님의 2강 강의를 너무 재밌고 즐겁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정말 처음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에서 가장 막막했던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하는가? 어떻게 비교하고 알아봐야 하는가? 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결해주신 명쾌한 강의였어요. 그리고 이따금씩 의문이 들었었던.. 결론적으로는 우상향 하더라도, 오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34조 나라구]
원씽은 이전에 어디선가 추천을 받아 읽어보려고 사두었던 책이다. 책꽂이에 꽂힌 채 내 방 한구석에 갇혀있던 책이었는데, 열반스쿨 중급반을 통해 먼지 탈탈! 털어내고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통해 배운점 요약 * 단하나(The one thing)의 삶이란? : 자신의 삶을 의미있게 만드는 단하나, 자신만의 단하나를 찾아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삶. * 단하나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34조 나라구]
새해를 맞아 1월부터 4월까지 이직을 위한 영어 학원을 열심히 다녔었다. 그 다음엔 뭘 공부 해볼까? 싶던 차에 월부를 알게 되어, 그저 자기계발의 가벼운 마음으로 가장 빠른 시작일의 수업을 찾아 신청했던 것이 열반스쿨중급반 이었다. 일주일에 한~두시간의 강의만 있을 줄 알았는데, 무려 약 6시간이나 되는 강의를 1주차에 확인하고 적잖이 놀랬다. 하지만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