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출근전에 급하게 5분만에 청약신청을 했는데... 아파트명을 착각하여 엉뚱한 지역에 청약을 넣어서 당첨되어 버렸습니다;;; 마음만 앞서서 지역명과 아파트명을 제대로 확인했어야했는데ㅜㅜㅜㅜ 외곽에 있는아파트라서 그냥 당첨되었나봐요 ㅜㅜㅜ 동호수까지 다나온상태이고 당첨됬다고 연락만 받고 계약하지않은 상태인데..... 청약 부린이라서 ㅜ 질문은 1. 주택청

작성해보았습니다

너나위님의 진심이 묻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저도 지금보다 좀더 어렸던 시절에 저 말을 참 좋아했었는데 삶의 한가운데서 하늘이 스스로 돕는자를 버린것 같은 그런상황이 있었어서 저 말이 조금은 아프기도 했고 그 이후로는 저 말을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나위님이 하늘은 끝까지 스스로 돕는자를 끝까지 돕는다고 하시니…언

자모님은 사실 잘모르는 분이였는데 강의를 너무 쏙쏙 귀에 잘들어오게 설명해주셔서 강의가 너무 재미있게 느계졌어요!!! 특히 가격에 맞게 집 내역까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나도 저렇게 분석해보면 되겠구나 싶은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입지에 대한 부분도 잘몰랐는데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모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잘 분석해 서 좋은결과를

역시 함께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있는데 저는 미혼이여서 혼자 중위가격 8억짜리인 서울 아파트 대출 바로 끼고 혼자 매매하기는 어려운상황이고 지금은 부모님 집에 거주중인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갭투자로 매매하고 추후에 상황을봐서 돈을 모아가며 나중에 들어갈생각인데…. 그러면 실거주 요건이 충족하지않아서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디딤돌 보금자리론은 사용할수 없는 입장인데….

단지 정리해봤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찾을예정이에요!

이전부터 한달에 한두번씩 서울에 임장도 다니곤 했는데 ….. 미혼에다가 직장도 서울이 아니여서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이 제가 서울에 집사려고 시도하는것을 계속 반대하셔서…의욕이 떨어져… 임장을 하러가서 제대로 임장은 하지못하고 임장지에서 지인과 놀고 돌아오기만 했던것같아요. 서울에 임장다닐때 사실 지금보다 호가가 더 싸던 시절이었는데…. 좀만 더 떨어졌으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