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7기 7조 사평] 기회가 있을 때 더 좋은 것을 살 것
운이 좋게 오프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게되어 오랜만에 강남 다녀왔습니다. 오프라인은 강의 내용 뿐만 아니라 강의 전, 후로 질의응답이 가능해서 강점이 있는데요. 12시 시작 이후 질의응답까지 하니 8시가 넘어서야 끝났습니다. 7시간 이상 강의 및 답변해주신 주우이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데드캣바운스라고 말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시장입니다. 이미 서울
[실전준비반70기 자산쌓아 금융75 즐기며 살조 사평] 2주차 후기 : 임장부터 시세까지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분위기 임장을 다녀오니 어느덧 2주차 강의가 나왔네요. 이번 강의는 임장을 가서 봐야할 것, 임장을 제대로 하는 방법, 시세를 정리하는 이유 및 방법입니다. 실전준비반이 임장보고서 1편을 제대로 만들어보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기초적인 임장, 보고서 작성 설명이 주를 이룹니다. 실준반을 3회 이상 수강하는 고인물들은 이제 다 안다고 느끼는 부분이
[실준 70기 자산쌓아 금융75(치료) 즐기며 살조_사평] 1주차 후기 : 안다고 했는데 왜 못 할까! 진짜 안다는 것
안녕하세요. 러브앤피스 사평입니다. 25년 초부터 심상치 않던 서울 부동산이 아주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강남3구는 당연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마포, 성동구는 주간 변동률이 1%에 가깝도록 매주 신고가를 썼습니다. 이에 대출규제도 나오고… 작년 7월 실준반 들을 때와 사뭇 비슷한 모습에 너나위님의 생각과 지침이 궁금해 재수강하게 됐습니다. Q. 정말 제대로
사평 #16 세이노의 가르침
처음 읽을 때는 욕쟁이 할아버지의 글 같았다. 이제 독서가 쌓이니 그 정수만을 모아놓은 게 느껴진다. 다만, 직설적인 말투를 곁들인..

[사평] 내마기 1강 후기 : 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월부의 비둘기 러브앤피스 사평입니다. 21년 말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시작해서 4년 차에 접어드는데요. 싱글에다 소액 투자자로 스스로 결정지었기에 내집마련 기초반을 한번도 듣지 않았습니다. 과연 하락장의 종반, 상승장의 초입이라 느껴지는 현재, 너나위 멘토님께서는 내마기에서 무슨 내용을 다룰지 궁금해서 신청했습니다. 강의를 신청하니 입문강의라 하
[사평] 내집마련기초반 1강 오프라인 후기 : 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월부의 비둘기 러브앤피스 사평입니다. 21년 말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시작해서 4년 차에 접어드는데요. 싱글에다 소액 투자자로 스스로 결정지었기에 내집마련 기초반을 한번도 듣지 않았습니다. 과연 하락장의 종반, 상승장의 초입이라 느껴지는 현재, 너나위 멘토님께서는 내마기에서 무슨 내용을 다룰지 궁금해서 신청했습니다. 강의를 신청하니 입문강의라 하
사평 #15 김미경의 딥마인드 : 비전보드, 목실감 = BOD. 잘하고 있다는 것
2월 돈독모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BOD가 이미 하고 있는 것들이라 지금 잘하고 있구나 위안이 되는 책.

[사평] #14 에고라는 적
읽기 싫어서 미루고 미룬 책인데 내용이 좋다. 나이 들면서 점점 완고해지는 생각이 있는데.. 말랑말랑한 스펀지같은 사고를 해 보자

[사평] 내마기 입문 강의 후기 - 입문 강의가 이미 강의료 다 했네요.
내집마련 기초반을 처음 듣게 됐습니다. 입문강의라 하여 25분짜리 유튜브 영상이 있어서 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사연자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많이 나오는 질문별로 답변을 해주십니다. 평소 궁금한 게 벌써 입문 강의만으로도 해결하네요. 서울 vs 경기, 매매 vs 전세, 부동산 vs ETF…. 21년 꼭지를 찍고 침체하는 지금 시장에서 누구나 가지는 고민을 말

[사평] #13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3권
투자에 대해 전혀 모를 때 읽으면 그냥 재밌는 책. 이제는 이 책에 작가가 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심도있게 담았단 것을 알겠다. 모든 말이 하나하나 진심이다.

사평 #12 니체의 인생수업
단번에 이해되거나 읽기 쉬운 글은 아니나 니체의 철학이 자주 보이는 요즘 읽기 좋았다. 평생을 고통과 함께한 그가 고독함과 싸우며 쓴 글. 언제나 나아갈 것.

지방은 정말 신축을 좋아해... (입주장에 뚜까 맞으며 전세 뺀 썰)
안녕하세요. 러브앤피스 사평입니다. 오늘 전세 계약을 하나 했습니다. 정확히는 본가의 어머니 물건이지만,, 월부를 하고나선 제가 신경쓰게 되네요^^; 저의 본가는 지방의 소도시입니다. 50만이 넘는 도시가 아니라 월부 분들의 발자취가 닿지 않는 곳입니다. 정말 실수요만으로 움직이는 곳이랄까요. (이런 곳도 21년도엔 서울에서 싹쓸이 해갔고, 부사님 말씀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