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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은 월부의 근본 투자자 양파링 멘토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은 거의 지역 특강이라고 해도 무방한 강의였습니다.
지역에 대한 설명과 우선순위를 짚어주셨습니다.
지난 10월 신투기에서 지역 설명하실 때 정말 놀랐는데요.
21년부터 강의를 들었는데 멘토님의 강의 자료가 매번 더 우리의 마음을 헤아려서 궁금한 부분을 해결해주는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단 걸 느꼈습니다.
이미 긴 기간 투자자로 활동하시고, 수많은 강의를 하심에도 자료가 더 좋아질 수 있는 것을 보고 부를 이뤘음에도 엄청 노력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번 강의 역시 왜 이 지역을 봐야하는지, 이 시간 이후로 어떻게 봐야하고, 어떤 매물을 잡아야 하는지까지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참 대단했습니다.
강의 내용이 좋았음은 당연한 것이고, 10년이 넘어도 발전하려고 노력하시는 자세에 감화됐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듣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본 강의를 들으며 적용해야 할 점을 추려봤습니다.
기회라는 것은 꾸준히 봐온 사람만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시장에 있으면서 종종 느낍니다.
올해 4월에 평촌을 갔을 땐 아직 전세 매물이 많고 입주장에 눌린 가격이었습니다.
그러다 2달 뒤에 다시 가보니 전세가 단지마다 1,2개밖에 없고, 가격은 치솟고 있었습니다.
전세 매물의 변화와 가격을 감지한 사람은 낮은 매매가에 사서, 오른 전세가에 세팅할 수 있었겠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강의를 들으니 전세 트래킹하라는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더욱 와닿습니다.
알지만 안 하는 그런 것… 해야겠지요. 합니다.
올해 말 입주장이 또 있으니 지금부터 자주자주 들여다 보겠습니다.
2. 가격을 지도에 올릴 것
랜드마크 가격을 지도에 올려서 보여주시니 지역별로 어디가 좀 덜 올랐는지 잘 보입니다.
엑셀에서 숫자로 볼 땐 감흥이 적었는데 지도 위에서 보니 느낌이 바로 오네요.
한눈에 볼 수 있게 지도에 올리는 작업을 배워서 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직장 장표에서 많이 쓰는 거주자, 근로자 연봉도 내림차순으로 하기보다 지도에 올리니 좋네요.
차용하여 임보에 넣어보겠습니다.
3. 시세지도에 연식별/ 평형별 가격대 적을 것
시세지도에 저평가 단지, 선호 단지의 이유를 적어 넣는 편인데요.
본 강의에서 대강의 가격대를 적어넣은 것을 보니 가격에 대한 감이 생기는 것 같아 좋습니다.
역시 차용하여 임보에 넣어보겠습니다.
4. 지역내에서 모르겠는 단지는 같은 급지의 단지와 비교해서 생각할 것
가령 지역내에서 여기까지 투자를 해도 될지 고민되는 단지가 있다면 같은 급지에서 비슷한 컨디션의 단지를 보면 되겠습니다. 새로이 꺼내온 단지를 보고 “얘는 투자해도 되지.” 란 생각이 든다면 처음에 고민한 그 단지도 투자해도 될테니까요. 지역마다 아리까리한 단지들이 꼭 있는데 이 방법을 활용해봐야겠습니다.
교재에 제시된 구축 위상 비교를 직접 만들어보면 전고점이 비슷했던 단지를 세로로 찾아보면서 상대적인 저평가도 추릴 수 있겠습니다. 투자 마지노선도 명확하게 그을 수 있구요.
지역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스스로 투자를 검증할 수 있는 시각을 나눠주신 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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