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가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분께 드리는 짧은 글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이글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가족 바로 얼마 전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건강하지 않았던 엄마가 패혈증으로 응급실로 급히 가시게 되고 이어서 당연스런 수순처럼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지 못한 날이 몇일 지속 되었습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갈 수 있었고 그리고 이제 곧 퇴원을 앞두고 계
지기 13조 1[잃]지 않는 투자로 3[삶]을 바꾼조 - 1주차 강의후기 과제
안녕하세요. 3개월만에 정규강의에 돌아온 시벅투자입니다. 용돈모아 강의듣는중이라 매달 정규 강의 진행 할 수 없지만 지금 시점에 지방기초강의는 꼭 들어야할 것 같아 부지런히 용돈 모아 돌아왔습니다!!! 서울/경기 임장 다녀온다고 주 1회 정도 다녀오는것은 그럭저럭 이해해주던 유리공이 지방 임장 강의 수강한다고 매주 임장을 지방으로 가겠다고하니 결사 반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