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31기 10조 부자될 이멤버 리멤버♡ 후추보리] 일단 고
도전해볼까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를 나름 열심히 해왔는데 지출을 무분별하게 하다보니 모아놓은 돈은 별로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살고있는 집을 팔고 새로운집으로 가고싶은데 서울이나 경기 입지 좋은곳 신축은 힘들것같아 서울 (구로)경기쪽(평촌, 수원 영통, 동수원, 송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연봉은 1억6천 정도되는데 현재 집을 매도해봤자 가용한 금액이 2억
선호하는 초등학교 고르는 방법에서~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있는데, 강의에서 선호하는 초등학교를 구별하는 방법으로 학년별 초등학생 수를 보라고 하셨어요. 보통 좋은 중학교 배정을 위해서 고학년쯤에 전학을 시키기 때문에 그러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잖아요? 1년 차이도로 인구수가 크게 줄어드는 추세라서 (특히 초등
[급해요] 계약금 지불한 아파트 중대하자 일까요?
이제서야 이 곳을 알았다니… ㅠㅠ 계약금을 지불한 아파트 거실의 베란다 확장 부분을 뜯어보니 나무가 썩어 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말로는 베란다의 외부 실리콘이 오래되어서 밖에서 물이 들어와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삿시 테두리 하단의 필름만 벗겨지고 곰팡이도 있습니다. 집을 보러 갔을 떄 사장님은 외부 실리콘만 다시 하고, 도배 장판만 다시 하면 된다고
현재 시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 흐름 + 현재 시장 진단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시간이 흘러 며칠 뒤면 대선이 진행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될지, 그리고 어떤 정책을 펼치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수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도 현재는 불확실한 상황이 있다보니 대선의 결과에 따라 선택을 하려고 하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부분은 현재 시장에서 부동산을 어떻게 봐야 하
방향이 옳다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ㅣ돈버는독서모임 부자의언어 후기 [멤생이]
안녕하세요 멤생이 입니다. 이번 5월 돈독모는 부자의 언어 라는 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에게 부자의 언어 책이란, 월부 처음에 들어와서 부자가 되겠다는 마음보단, 책을 읽고 습관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꾸역꾸역 읽었던 책이었는데요. 이번에 몇년만에 책을 다시 읽어보니 이 책이 정녕 이런 내용이었나? 싶을 정도로, 월부에서 이야기해주시는 많은 이야기들이
'이 집 사도 될까?' 아파트 매수 고민, 이 글 하나로 정리 끝! (+무료양식 제공)
안녕하세요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오렌지하늘입니다. “이 집이 내게 최선일까요?” “더 좋은 아파트가 있지 않을까요?” 집을 사기 전에 누구나 한번 쯤 하는 고민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처음 내 집 마련을 알아볼 때, 집만 찾아보다가 1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보내버렸죠. 직장에서 듣기 싫은 소리를 참으며, 먹고 싶은 것, 사고 싶
"같은회사 다른부서가 아닌 같은회사 같은 부서가 되셔야해요" 김다랭 멘토님 투자코칭 후기 [칼슘]
안녕하세요. 몸도 마음도 튼튼 경제도 튼튼 칼슘입니다. 지난 1년간 열심히 강의를 들으며 1호기 투자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투자방향성에 대해 점검을 받고 싶어 투자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다랭 멘토님과의 시간은 지난 1년간 내 투자활동에 대해 되돌아보며, 투자방향성과 배우자와의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돈독모56조 멤생이 튜터님과 함께하는 솔직한 시간~쎈타인] 우리 얼마나 솔직해지는 걸까요~?(부자의 언어 돈독모 후기)
안녕하세요. 세상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쎈~사람 쎈타인입니다. 한창 내마중 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면서 독서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책을 다 읽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독서모임보다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성공을 언어로 표현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라고 외치는 것만 같은 이야기들로만 채워진 ‘부자의 언어’는 분
내집마련 고민 3년째, 기다리다 놓친 전세금 1억의 후회
얼마전 사촌 동생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거의 2년만에 온 연락이었습니다. 2021년 결혼 후 성동구 전셋집에 자리잡은 사촌동생 부부. 전세가 무섭게 올라가던 때였지만 운좋게 당시 시세보다 저렴하게 전셋집을 구했다고 합니다. 동생은 2022년 첫 아이가 태어나면서 내집마련을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차갑게 얼어붙는 시장을 보며 막상 집을 사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