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나의 일상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정리해보면 정말 감사했었던 것이 많아서 정리해봅니다. 부장님께 감사합니다. 어지럼증으로 지난 금요일 급작스레 병원에 가게 됐고, 길어지는 검사시간에 예상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는데, 그 또한 이해하고 반차는 무슨 반차냐며, 그냥 병원에서 검사 받고 퇴근하라고 배려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는 게리롱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어요 게리롱님이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먼저 사과드립니다… 너무 잘생기고 젊고 부러운 나머지 강의 시작하면서 질투를 좀 했어요… '이렇게 젊은데 강의를 한다고??' 하면서 또 잘생기고 스타일도 너무 좋으셔서 제가 갖지 못한 모든걸 갖고 계셔서 ‘잘 못할 거야!!’ 라는 편견을 갖고 시작했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

긴 강의중 먼저 생각나는 것들 마음대로 적어봅니다. 게리롱님의 월간 게리롱을 보면 월부에는 정말 치밀하고 성실하고 실행력 있고, 똑똑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제 투자 사례를 들어 주셔서 더욱 쉽게 이해되고 그 동안 알고 있던 막연한 개념들도 더 깊이 쉽게 설명 해 주셔서 점점 뼈대가 만들어져 가는 느낌을 받는 강의였습니다.

템플릿 덕분에 고민하지 않고 과제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주에 또만나요~

열기 한 달 듣고 아....난 여기까지인가보다. 했습니다. 바빠서 못해.. 바쁘니까 안돼.. 그러면 언제할거니. 어제도 바빴고, 오늘도 바쁘고,내일도 바쁠건데 그렇게 바쁘면 아무것도 못하겠다 쯪쯪쯪... 내안의 못하는 이유 천개와 해야할 이유 한 개가 계속 싸우다가 결국엔 하기로 합니다. 수박 겉핥기만 한것같아 실준도 겨우 결심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얼떨결

자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기 전에는 이런 하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월부 시스템에 들어오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네요 내가 어느 곳에 있어야 목표를 이룰 수 는지 깨닫게 되는 하루 하루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몸 상태를 고려해서 잠을 많이 자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가뿐한 몸으로

6/15 실적 강의 복습듣기 완료 독서 180분 운동 1시간 6/16 (일)목표 독서 30분 운동 4시간 조 모임 6/16 시금부 5:30 기상 7:00~11:00 라이딩 11:30~12:30 점심식사 12:30~13:00 주유, 세차 14:00~18:00 휴식 19:00~21:00 조 모임 21:30~22:30 ebs자본주의 1부 시청 23:00 취침 6

일요일에도 열공하고 계시는 29조 조원님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부동산의 ㅂ도 모르는 부린이인 제가 들을 수 있는 들어도 되는 강의인 것 같습니다. 부동산 용어도 생소하고, 아직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일단 세 번 들어 보겠습니다. 뭘 알아야 질문도 하고 조원들과 소통도 가능 할 것 같아요 너바나님의 절약정신은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현 상황에서 내 위치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