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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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열중 39기 너바나 3촌 1루 와서 강의 좀 다시 해조 햇볕]

 

 

저는 게리롱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어요

 

게리롱님이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먼저 사과드립니다… 너무 잘생기고 젊고 부러운 나머지 강의 시작하면서 질투를 좀 했어요… 

'이렇게 젊은데 강의를 한다고??' 

하면서 또 잘생기고 스타일도 너무 좋으셔서 제가 갖지 못한 모든걸 갖고 계셔서 ‘잘 못할 거야!!’ 라는 편견을 갖고 시작했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정말 멋있고 정말 배울게 많은 스승님을 내가 얻었는데 저런 못된 생각을 갖고 강의를 들었구나 하며 ‘반성했습니다’

 

가장 멋있었던 건 역시 잃지 않는 투자 부분이었습니다

강의하면서 정말 멋짐을 뿜뿜하셨던 거 같아요 ‘저분의 동료가 되고싶다 내가 정말 열심히 해야겠구나 잘해야겠구나’ 이런 생각이 듣는 내내 계속 들었어요

 

저라면 강의하면서 성공했던 부분을 강조하며 (물론 실패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나의 멋짐을 봐라!~ 했을 거 같은데 정말 ‘마인드 셋팅’부터 빠짐이란 것이 없었고 ‘본인 원칙’을 잘 지켰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있다!’ 라는 모습 강의를 보며 존경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내가 저 상황이였다면 아마 멘탈이 나가서 허우적 대다가 아파트를 팔았을 거 같다 진짜 말이 돼? 1억 2천??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웃으면서 의연하게 강의를 하시는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대처도 잘하셔서 7천에 마무리 하신 거까지 갓리롱이었어요!! 

 

다시 한번 저의 생각을 복기하여 생긴 것과 그런 마음이 들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지금도 부러운 건 사실이에요~ㅋㅋ 정말 우리 월부 스승님들은 멋있으십니다! 앞으로 믿고 듣는 첫걸음을 게리롱님이 써주신 거 같아요 식빵파파님 강의도 처음 듣는데 편견없이 존경의 마음으로 강의를 계속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게리롱 스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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