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기 한 달 듣고

아....난 여기까지인가보다. 했습니다.


바빠서 못해.. 바쁘니까 안돼..

그러면 언제할거니.

어제도 바빴고, 오늘도 바쁘고,내일도 바쁠건데

그렇게 바쁘면 아무것도 못하겠다 쯪쯪쯪...


내안의 못하는 이유 천개와 해야할 이유 한 개가 계속 싸우다가

결국엔 하기로 합니다.


수박 겉핥기만 한것같아 실준도 겨우 결심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얼떨결에 열기 듣고, 바쁜 와중에 실준도 듣게 되어 너무나도 버거운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이제 강의가 올라오면 이틀 안에 강의 수강 완료 해야합니다.

열기는 여기에 비하면 껌이였네요..


열기에서 기초를 배운 후 실준에서 임보 요령을 배우니 조금 더 섬세해지고,

이대로만 하면 보고서 완료는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에 ㅂ 도 모르는 부린이라 막막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모르는 것 물어보고, 채워가면서 밥잘 선배님처럼 똑부러지는 투자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또 한 분의 부자 선배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희망을 놓지 않고 월부 끈을 잘 잡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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