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드니대저택입니다. 전 갈아타기 전제로 과제를 해봤습니다. ㅎㅎ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송파구 잠실4동 잠실 르엘 33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래미안 리더스원 30평에 입성할 것이다!’ 10년 뒤.. 가능할까? 싶지만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단디하게! 단디한하루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이 벌써 4주차가 되어 마지막 조모임 후기라니,, 한 달간 23조원분들 6명과 열중39기 동료분들과 함께여서 더욱 알찬 한 달이었어요~ 열반스쿨 중급반 듣기 전, 궁금증 책만 읽는다는데, 지금 시장에 임장을 더 해서 앞마당을 늘려야하는데,, 이거 맞아,,? 강의를 신청한 후에도 위와같은

안녕하세요 다시 환경에 들어가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오늘은 더] 입니다. 조장님과 조원분들 배려로 원격으로나마 오프조모임을 참석했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마지막 조모임이었네요.. 조모임 주제도 너무 좋았지만 동료분들과 얼굴을 마주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저에겐 더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 그래도 조모임에 대한 제 느낀점을 말씀드리면요 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고 싶은 ‘오늘도 빛나게’입니다. 오늘은 열중 4주차 조모임. 마지막이라고 하니 참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더운 8월 한달도 모두가 ‘몰입’하며 함께 보낸 시간을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니 ‘혼자만의 내적친밀감’이라 느끼며 만났던 첫 모임날도 기억나고 ‘근자감’을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잘못 알고 말 한 저의 실수도

안녕하세요. 시드니대저택입니다. 8/30 강사와의 만남에 다녀와서 바로 후기글 남깁니다.^^ 먼저 열중반을 잘 이끌어주신 이지CM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열중반 강의 후기글 정말 하나하나 다 읽어보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는구나.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하신 분들이 선정되어 이 자리에 오신거구나. 하는 것을 알

안녕하세요. 시드니대저택입니다. 저희 23조도 선배와의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어제 저녁 9시에 시작한 모임이 자정 넘어 끝났네요..ㅎㅎ 시간이 그냥 흐른 게 아니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간 선배님을 통해 배우는 게 많다고 느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저희 조와 함께해주신 ‘공실쓰’ 선배님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

원씽이 지금 잘 안 읽혀서 부자의 언어를 먼저 읽겠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고 싶은 '오늘도 빛나게' 입니다. 오늘의 원씽은 수익률보고서를 완료하는 것이었습니다. 빌라에 살고 있는 저는... 아파트 선정부터 너무나 고민이었지만...... 자주 지나다니는 우리 동네부터 해보자. 의왕시 살지만 인덕원이라 말하는 ~ㅎㅎㅎ 그래서 아파트도 의왕시 인덕원푸르지오엘셀트로 입니다. 원씽을 해내기 위해 애쓴 나 자신 칭찬해!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