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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수도권
25년 1월, 서울에 25평 내 집을 샀다 #1
25년 1월 4일 새해가 된 채 일주일이 안 된 시점, 서울에 25평 아파트의 가계약을 했다. 길고 길었던 내집마련의 여정이 끝났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갖고 있던 긴장감과, 부담감이 풀리는 걸 느꼈다. 2024년은 사회생활을 한 지 꼬박 7년이 된 해였다. 오래 살았던 광교의 14평짜리 오피스텔도 만기가 다가왔다. 취업 후 동탄의 원룸에서 5년을 살고 고
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80조 꿈꾸는포우]
사람의 중요성을 가장 크게 느낀 한달 이번 한달을 마무리하면서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 플레이에 익숙해있던 저를 완전히 깨부술 수 있었던 한달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조원들과 만났을 때 다들 별 말도 없고 열기수업과 비슷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줌 회의를 하면서 ‘아! 이거 뭔가 다르다.’ 라고 느꼈습니다. 일단 조장
💖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준61기 61세 꽃청춘에 80억 달성하조! 히말라야달리]
💖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실준61기 80조 히말라야달리입니다:) 날 좋은 10월~ 조원들과 함께 동작구 언덕을 뽀갠 실준이 벌써 끝이 보이고 있는데요! “서울에도 부산만큼 심한 언덕이 있다고?” 하며 두려움에 떨던 것도 잠시, 함께한 한 달을 돌아보면 동료들과 함께가 아니었다면 이 언덕 뽀개지 못했겠다!! 싶은 감사한 시간들이 가득해
[실준61기 61세 꽃청춘에 80억 달성하조! 돌콩] 아몰랑 일단 발품팔아!
우당탕탕 허접해도 조금씩 이겨낸다! 오늘 기념일. 부사님 브리핑 처음 받아본 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