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을 들을 때는 투자가 생각보다 단순하고 재밌다고 느껴졌는데, 실준반을 듣다보니 투자가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해야할 일이 많게 느껴진다. 좀 더 강의를 들으며 강의에서 설명하는 본질은 실질적인 목표, 투자라는 행위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더. 여러 분석 요소들이 복잡한 숙제가 아니라, 혼자서 찾으면 알기 어려운 것들을 도와주는

매수 후보 단지 중 경매에 나온 물건이 있어 싸게 매매가 가능하다고 부동산 사장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금액이 가능한도에 들어와서 물건을 보고 괜찮으면 고민해보려고 하는데, 경매로 넘어간 물건이라는게 좀 걸려서요. 부동산을 끼고 매수할 경우 일반 매매랑 같다고 보면 되는지, 혹시 다른 주의할 점이 있는지 고수분들께 여쭙습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