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독서후기 [줄리]
[돈버는 독서모임]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독서후기 [줄리]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데일 카네기 - 자기관리론 저자 및 출판사 : 데일 카네기, 현대 지성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걱정 없는 인생, 행복, 생각하는 방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점 만점에 7점 (이유는 원래 걱정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서기 이사(24)람들 사(4)십억 부자될 팔자조 줄리] 나만의 부동산 소액투자 강의 후기
🏠 나만의 부동산 소액투자 강의 후기 💡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상대적 저평가 단지’를 찾는 기준과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강의에서는 단순히 “싸다”는 이유로 투자하기보다는, 생활권 내에서의 선호도 라인(1-1등, 1-2등 등)을 기준으로 하고, 그 기준 안에서의 시세 흐름과 입지 조건을 비교 분석해 ‘진짜 저평가된 단지’를
[서기 이사(24)람들 사(4)십억 부자될 팔자조 줄리] 2배 오르는 아파트 찾는 단지분석
우선 너무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프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강의로 맨앞에서 듣게 되었는데 튜터님의 진심이 정말 많이 느껴졌고, 꼭 투자를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던 강의었습니다. ✨ 인상 깊었던 포인트 이번 강의에서 기억에 남았던 점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가격 수준으로 알고 앞으로 나에게 무슨일이 벌어질지 안다" 는 것이다. 전에는
[서기 이사(24)람들 사(4)십억 부자될 팔자조 줄리] 최고의 투자를 위한 비교평가 방법
수강후기: 전고점과 리스크 사이, 합리적 선택의 기준을 배운 시간 이번 강의에서는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준인 ‘전고점과 리스크 사이에서의 합리적인 선택’에 대해 배웠습니다. 단순히 싸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전고점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지역별 위상을 아는 것이 곧, 내
[서기 이사(24)람들 사(4)십억 부자될 팔자조 줄리] 싼 게 아니라 좋은 게 중요하다
📘 강의 후기 이번 강의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전고점 대비 하락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단지를 고르는 안목”이라는 메시지였다. 지금까지는 전고점 대비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기준으로 저평가 여부를 판단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싼 것"보다는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이 결국 수익률을 좌우한다는 관점의 전환이 크게 다가왔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부
소득이 적은 20대도 내집 마련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강의 후기! [내집마련기초반 56기 24조 줄리]
1.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계기 or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예전부터 막연하게 ‘언젠가는 내 집을 마련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구에서 혼자 서울로 올라와 전세방 하나 구하는것도 어렵게 구했기 때문에 서울에 내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늘 막막했습니다. 주변에선 집값은 계속 오른다, 금리는 높아졌다, 대
성북구 길음동 정릉e편한세상2차 아파트 분석 보고서 [내집마련기초반 56기 24조 줄리]
1. 내가 찾은 아파트 단지의 연식·세대수·매매가·전세가를 확인해요 (내가 찾은 아파트) 정릉e편한세상2차 (09, 527) 평형 매매가 전세가 23평 73000 48000 34평 88000 57000 2. 이 아파트 단지를 교통·환경·학군·직장에 맞게 분석 해보세요 1) 교통 [주요 업무지구까지의 거리 km] 강남역까지 거리 : 11.5km 시청역까지 거

[내집마련기초반 56기 24조 줄리] 내 집 마련을 위한 똑똑한 기준 세우기
부동산 강의가 제 사고방식에 큰 전환점을 안겨줬다. 단순히 “좋은 아파트는 뭘까?”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실제로 가치 있는 집을 어떻게 고르고, 적정한 가격은 어떻게 판단하고, 나에게 맞는 대출은 무엇인지에 대한 뼈대가 생겼다. 이번 강의 내용 중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과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을 정리해보려 한다. ✨인상 깊었던 점: “사람들이
[내집마련기초반 56기 24조 줄리] 영등포중흥S-클래스
1. 내 종잣돈과 소득기준으로, 지금 어디로 가봐야 할지 확인하기 2. 단지 3개를 찾아 작성하기

[내집마련기초반 56기 24조 줄리] 나에게 딱맞는 내집마련 방향찾기!!
안녕하세요 월부에서도 가장 기본이고 기초 강의인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작년 8월 내마중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내마기를 패쓰하고 듣다 보니 임장 강의만을 듣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믿고 듣는 너나위님 강의는 정말 깔끔하고 임장강의 만큼이나 의미 있는 강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언젠가 임장, 임보에 익숙해진다면 가끔 기초 강의를 들으면서
[서기 22기 드디어 7ㅏ슴뛰는 매물을 찾았어0ㅕ 줄리] 3주차 강의 후기
나에게 가장 어려운게 비교평가다. 어떻게 보면 비교평가가 투자자의 실력인 것 같다. 양파링님이 이 비교평가 3단계 프로세스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다. 예시와 함께 계속 반복하니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가진 단지에 대해 비교평가를 할 때 어떤게 우선순위 인지 잘 모르는 경우 이 방법을 이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번 앞마당을 ㅅㅈ로
[서기 22기 드디어 7ㅏ슴뛰는 매물을 찾았어0ㅕ 줄리] 2주차 강의 후기
2주차 권유디님 강의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부터 순서대로 이야기를 하자면 우선 공급이었다. 특히 전세가격 분석할 때, 평균 회귀 여부, 현재 상승장 or 하락장, 공급량 이 세가지를 중점으로 분석해야한다고 한다. 여기서 평균회귀란 많이 오른 단지는 전세가가 많이 하락하고, 적게 오른 단지는 전세가도 적게 하락하는 관점을 의미한다. 23년 이후 평균회귀
[서기 22기 드디어 7ㅏ슴뛰는 매물을 찾았어0ㅕ 줄리] 자모님 1강 단지 대 단지 어려움 뿌수기!
우선 서울 25개구의 대표 단지의 현재 호가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어서 대략적인 감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동대문 대장단지인 래미안크레시티가 성북구 대장단지인 롯데캐슬클라시아와 3000만원 차이밖에 나지 않고, 심지어 은평구 수색뉴타운의 대장 단지인 dmc 센트럴자이보다 싸다는 점을 통해 현재 동대문구의 공급으로 인해 가격이 눌려있다는 것을 확

저환수원리의 진짜 의미
열기반에서 배운 저환수원리를 더 자세하게 내포된 의미에 대해 알게 된 강의였다. 이번 강의에서 배운 저평가란 가치가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을 의미한다. 나도 환금성을 지금까지 저층, 탑층 제외 300세대 이상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환금성의 진짜 의미는 연식, 탑층, 계단식 등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를 이해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실준 64기 2제 투자 2지하조 줄리] 4강 너나위님 강의 후기
항상 너나위님 강의는 현재 시장에 대한 설명을 디테일하게 해주셔서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너나위님이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금리, 경제상황, 기타상황 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이 시장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지금 상황에서 원화 가치가 더 떨어져서 환율이 오른다면 집 값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실준 64기 2제 투자 2지하조 줄리] 3강 자음과모음님 강의 후기
자모님이 임장보고서에서 입지 분석 및 단지 분석을 쓰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강의해주셨다. 사실 실준 강의가 2번째인데, 1번째 강의 때 자모님 강의를 보면서 내 임보에서 부족한 부분을 바꿔야지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바꾸지 못햇었는데 2번째 실준 반이니 이번 기회로 부족한 부분은 보충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특히 어렵다는 이유로 도시 개발 계획을 임
한달 안에 전세 빼기 도전! [실준 64기 2제 투자 2지하조 줄리]
임보와 임장은 3번 반복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 외엔 낯설지 않았다. 하지만 1등 뽑기는 매물 임장까지 다 끝난 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저번 서투기 때 방법을 잘 몰라 나의 기준대로 선택했던 것 같다. 하지만 여러 매물들을 본다면 1등뽑기가 나중에 굉장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코크드림님이 1등 뽑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4기 2제 투자 2지하조 줄리]
3달만에 또다시 실전준비반을 듣게 신청했다. 사실 처음 실전준비반 들었을 땐 강의 내용이 쉽게 다가오진 않았는데 2번째 들어서 그런지 이해가 훨씬 더 쉬웠다. 그리고 전체 과정을 다시 한번 확실히 익히면서 조금은 큰 틀의 프로세스는 확실히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임보 작성하면서 어떤게 부족한지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 더 적용하면 좋을 사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