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의 첫걸음으로 1호기 투자 성공
시간은 좀 지났지만 1호기 복기글 적어봅니다. 글솜씨가 없어 두서없이 적은 글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 앞마당을 늘리던 중 24년 여름에 갑자기 부동산 상승 움직임, 실전반 광클 실패, 주위 동료들의 투자 소식들은 들리고, 투자 기준으로 보고 있던 물건들은 부동산을 돌
2025년 절세 계좌 정책 변경 한 방 정리, 앞으로 어떻게 절세 계좌에서 투자해야하는지까지(ISA, 연금저축, IRP)
안녕하세요, 월부 회원 여러분들의 우상향하는 삶을 응원하는 광화문금융러입니다. 지난주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큰 논란을 일으킨 이슈가 있었습니다. 바로 연금저축계좌에서 해외 ETF 투자 시 발생하는 '이중과세' 문제였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았습니다. 우선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던 재테크 기초반과 월 300 포트폴리오 맞춤 완성
월 3백만원으로 재테크 쉽게 시작하는 방법
"재테크는 무슨.. 이번달에 쓸 돈도 부족한데.." "돈이 통장을 스쳐지나가요. 통장아닌 텅장"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직장인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도와주는 오렌지하늘 입니다. 재테크를 해야할 것 같은데 나는 돈이 없고.. 불투명하고 막막한 미래가 걱정되지만 한 켠에 덮어두고 외면하게 되죠.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ㅎㅎ 나름 적금풍차돌리기도 해보고 혜택
[자유를향하여] 2000명 코칭, 튜터링하며 받아온 FAQ 두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매물코칭의 여신'이라고 불러주시는^^) 자유를향하여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설날 연휴 보내셨는지요?^^ 벌써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가족들과 그동안 나누지 못한 속상했던 일, 즐거웠던 일, 그리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며 위로를 받기도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셨을거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2000명 가
[너나위] OO구에서 "3천만원 내려드릴게요"란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진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독감과 감기로 많이들 아프신 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런 글을 하나 썼었습니다.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줄어든 리스크) 이 글을 쓰고 두 달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에 아주 큰 일이 있었습니다. 워낙 큰 일이
[정은부자] 월부챌린지 132회 진행중 : 12월 18일차
멘탈의 연금술 25p 연금술사들은 말한다. “포기하는 이유는 경사면을 오르는 게 너무 힘들어서다. 하지만 경사를 오르고 있다는 것은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경사면을 오르느라 너무 힘이 든다는 것은, 정상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든 정상은 경사면을 갖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곧 당신의 멘탈이 포기하는 것에 먹이를 주지 않아
12월1일 목실감 순수한수업
ㅇ 실적 - 내마중 강의 복습 ㅇ 목표 - 강의듣기 - 독서 10쪽 - 나무위키 안양,과천,광명 숙지하기 - 이번주 중 예산 정리 끝내기 ㅇ 감사일기 - 아침에 시간을 내어 강의를 듣고 복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시간을 내어 같이 산책하고 식사를 해준 배우자에게 감사합니다. - 아이의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우리 조 제일 찐따가 🌈서울 4급지 돈터🧧에 1호기 한 썰 풉니다.
안녕하세요 세이노노노 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내가 이걸 써도 되나.. 많이 망설였는데, 1호기를 앞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3년 3월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친구와 주말 마다 서울 외곽의 예쁜 대형카페 캠핑장 키즈카페 숲놀이터 등등 주말마다 놀러다니기 바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
월부 동료들에게 받치는! 힐링 자작곡!
안녕하세요 월부 동료여러분~ 한달간 같이 공부하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사람은 중요하고 힘들었던것들에 의미를 두고는 하는데 그래서인지 저에게 월부는 참 애정이 가는 그런곳인거같아요 그런 고마운마음과 함께하는마음의 감사표현을 하고싶어 저의 성의를 좀 보여드리고자합니다 저는 음악전공자이고 이번 서투기를 하면서 이 고된마음을 ‘어떻게 극복하고 공유하면 좋
전세 계약도 써본 적 없는 부린이입니다. 어쩌다보니(?) 서울 투자를 하게 됐어요!
안녕하세요! 24년 1호기를 하게 된 이루리박입니다! 매일 앞 인사를 24년 1호기를 하게될이라고 적었었는데 24년 1호기를 하게 ‘된’ 이라고 적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23년 11월 열기를 시작으로 처음 월부에 들어왔을 때만해도 제가 서울에 집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런데 강사님,튜터님들께서 서울에 기회가 왔고 서울에 투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