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서울에 내집마련 혹은 서울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읽으며 그 집념과 끈기에 저도 진심을 담아 박수쳐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허탈하고, 좌절감마저 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장도 다녀보고, 배운대로 엑셀에 시세트래킹도 해보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매수할 만한

흐트러진 마음을 되잡고 싶어지는 강의 고고씽!

안녕하세요, 살기 좋은 지역을 대신 찾아드리는 월동여지도예요. 서울 집값 오른다는 이야기는 지겹도록 들었잖아요 우리. (매주 오른대..🤦🏻‍♀️🤦🏻‍♀️🤦🏻‍♀️) 그런데 한 달 전에는 마용성(마포구, 용산구, 성동구)만 올랐다더니 이제 노도강(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에 이어 하남, 구리도 오름세라고 해요. (2024.07.08 뉴스 / 출처:

목> 친구들모임 및 독서 실> 가족 시간 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중 목실감시금부를 간단하게라도 작성하니까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고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목> 가족 휴가 실> 가족 시간 감>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독서 완료 ■ 인간관계론/데일카네기 7/25 목 저녁 1~10 7/26 금 저녁 11~35 7/27 토 아침 36~58, 저녁 59~70 7/29 월 아침 71~117, 저녁 118~141 7/30 화 아침 142~194 7/31 수 아침 195~207 8/1 목 아침 208~239, 저녁 240~259 8/2 금 아침 260~286 8/5 월 아침 287

함께한 히비님, 늘보님 너무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