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3기 42조 콩닥콩닥]
현재 나의 상태 '모른다' 그래서 현재 부동산 상황이나 분위기에 조급해 할 깜냥도 안되기에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열심히 꾸준함으로 투자시장에 살아남는 공부를 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이런 건 사면 안되나요? 서울인데?'라는 말씀을 하셨을 때 뭔가 꾸지람을 듣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단지분석을 한답시고 입지요건(가치)은 살짝 뒷전에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3기 42조 콩닥콩닥]
유쾌하신 코크드림님의 강의. 짧지 않은 강의시간이라 틈틈이 열심히 듣고 있다가도 그간 쌓인 피로의 여파때문에 정신이 몽롱해져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러고 있을 때마다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도, 이게 지금 나한테 필요한가 싶어도 그냥 그렇구나, 이런 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도 된다는 말씀이 토닥토닥 격려해 주는 말로 들렸습니다. 궁금했던 것들을 짚어주시는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3기 42조 콩닥콩닥]
두구두구두구~ 주말 첫분위기임장을 앞두고 2강 강의를 완료했습니다. 권유디님 어쩜 저리도 조분조분 설명을 잘 해주시는지...아직 임장경험이 없는 저도 차분히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뒤돌아서면 기억이 안나요' 이 말이 팍 와 닿았지만 많은 분들의 고민이라니 좀 늦더라도 그냥 해보는 걸로~ 사전준비, 분임, 단임, 매임 등을 유쾌한 비교와 함께 설명해 주셔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8기 42조 콩닥콩닥]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께서 강의 중간 중간 "어때요? 재밌죠." 하실 때마다 정말로 너무 재밌다고 느끼시는 게 표정에서 보였습니다. 이게 앞마당 90개의 위엄인가... 그때 제 표정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아~ 이게 진짜 저만큼 재밌어질 때가 올까?' 열기반 시작할 때 느꼈던 걱정의 한 3배? 5배쯤? 나이따라 간다는 시간의 속도가 안그래도 50km/h라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콩닥콩닥]
일단 너바나님과 선배님들의 경험과 시행착오들이 촘촘히 녹아있는 훌륭한 요리를 대접해 주셔서 감사의 인사로 '꾸벅'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주의 시간. 하루가 24시간인 게 야속할 만큼 조금은 부지런히, 포기하지 않고 출발선에서 목적지를 향해 발을 뗀 나에게 격려의 의미로 '토닥토닥' 하락장에서 전세로 가는 건 최악의 선택이라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
돈암 한신한진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8기 콩닥콩닥]
어렵네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 수익률 보고서를 쓴 듯 하지만 이렇게 끝내고 나니 3강 복습시 강의가 아주 귀에 콕콕 박힐 거 같은 느낌입니다. 4강 전에 복습 확실히 끝내야 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78기 콩닥콩닥)
'참 재미있었는데 뒤돌아보니 어렵다' 이게 저의 3강 한줄 소감입니다. 1강, 2강 모두 완벽히 이해하고 지나왔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복습까지 하면서는 그래도 어찌 어찌 따라가고 있나 싶었는데 3강은 선배 투자자님들의 경험과 사례들이 예시로 나와서 인지 아주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듣는 동안 고개도 끄덕이고 '그렇지' 추임도 넣어가며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