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숑이입니다. 오늘 돈버는 독서 모임을 가진 후 느낀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저는 이번 돈독모가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저의 약한 부분이 독서라서 말을 잘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조금 떨리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모임을 마치고 나서는 '이렇게 좋은 것인 줄 알았다면 진작할껄' 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

안녕하세요. 가난해도 부장의 줄에 서라. 최단미입니다. 😊 지난달 다랭 튜터님과 함께 독모를 하고 반하게 되어 신청한 이번달 돈독모는 지난달 못지않은 행복기운 만땅 받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8월 돈독모도 “진행시켜!” 다른 분들과 마찮가지로 이 책을 읽기전 저도 유튜브로 이하영원장님을 접할수있있었는데요. 호화로운 본인사무실 배경과 상반된 진솔된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장마철마다 비 피해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탈하게 잘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제가 아끼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제게 밥을 사고 싶다더라고요. 먼저 제게 밥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식사를 중간 정도 했을

안녕하세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투자자 반나이입니다! 이제 실전반이 슬슬 마무리가 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더운날에 매임하시느라 고생 많으실텐데요! 어렵게 한 매임 후에 단지의 가치가 잘 판단되시나요? 제가 과거에 매임을 하고 난 직후 같이 본 동료에게 받았던 질문입니다.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동료: 나이님~ 오늘 'A단

6월 27일 감사일기 매임 물건 잡아주신 부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임 알아봐주신 콩님 정말 감사합니다 별일없이 하루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튜터님과 조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6월 28일 감사일기 간식 챙겨준 와이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물건 보여주신 부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콩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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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오피스텔 소유 30대 직장인입니다 판교역 도보 10분거리에 9.5평 주거용 오피스텔(2014년식, 실거주 2년 미만 대출없음) 을 현재 시세보다 5천만원 저렴하게 구매하여 현재 보유중에 있습니다. 월세도 100 가까이 잘 받고 있구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보유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오피스텔은 결국 건물 가치가 떨어지니 매도하고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