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칸부
내가 뭘 좋아했는지 무엇을 했을 때 행복했는지... 가끔 기억이 안나요
안녕하세요! 칸부입니다. 최근에 반독모에서 '행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여운이 남는 부분이 있어서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월부에서도 강의 말미에 '행복'에 대해 자주 언급해주시는데요, 행복에 대해서만큼은 '난 지금 이미 행복한 사람이야' '난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될거야.' 라고 외치며 자신했었던 같습니다. '오 ~ 그러면 깐부는 언제 가장

24.04.29|조회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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