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잠잠하다가 중반부터 뭐가 꼬이고 터지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도 조모임은 꼭 참석하려고 했다. 내가 월부에서, 투자에서 붙잡고 있는 마지막 동아줄같은 느낌으로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조모임에서 배운 것이 정말 많았기 때문이다!! 일단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여러명이 제정신으로(네가 옳네, 아니네 논쟁하지 않고)

사실 4주차가 되면서 여러 일도 많이 터지고… (변명) 어쨌든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또 텐션이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강의도 어찌저찌 들었는데 정말 너나위님 강의가 순수하게 재미있어서 들었다. 과제가 정말 하기 싫었다. 왜 이럴까 ㅠㅠ 새로운 컴퓨터를 사면 과제가 하기 좀 수월할까? 4주차 과제는 아직 제대로 못했다. 3주차 단지분석을 다 하지 못했

정말.. 4강 후기가 항상 제일 힘들다… 마지막 주가 되면 항상 약간 쳐지는 것 같다. 그래서 너나위님 강의가 4강에 있어서 좋다. 한껏 축 늘어진 나의 마음을 강의에서 매콤하게 볶아주시기 때문이다… 이번주는 정말 정말 정말 힘들었다. 여러가지로… 그 와중에 과제를 하자니 에이, 힘든데 과제 하지 말까?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치고 올라오는걸 꾹 참았다. 솔

현재 ) 2024년 10월 - 송파구 임장보고서 마감하기 [이후 계획] 임장 지역 2024년 11월 - 성동구 2024 12월 - 마포구 2025년 1월 - 영등포구 2025년 2월 - 동작구 2025년 3월 - 강서구 2025년 4월 - 광진구 2. 투자계획 저축!!!! 지출 계좌 세분화 하여 모으기 시세트래킹 - 아직 송파구도 시작 안했지만!! 오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