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오늘도 매임~
[열반기초 87기 90조 숲이좋아] 조장 튜터링 늦은 후기 (ft. '지각했다고 결석하지 마라'는 글귀를 보고..)
지난 금요일 조장 튜터링 데이가 있었습니다. (아주 늦은 후기를 쓰게 됐네요. 하하하) 샤샤 튜터님의 인사이트 넘치는 답변에 무릎이 탁! 쳐지고 많이 배울 수 있던 시간 이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어 늦게나마 공유해보려 합니다..ㅎㅎ 유리공이 투자를 반대해요. 내가 고민 많이 해서 세운 계획을 배우자가 반대하면 너무 힘들다. 그때, 먼저 배우자의
25.06.14 이녜 목실감
1.목표 강의 다듣기! 운동 30분하기 2. 실적 강의2강 듣기 하루5분 아침일기 쓰기 3.감사한 일 힘들었지만 잘 털어버린 일 강의를 거의 다 들은 일 내일의 나는 더 행복할것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진 일
내집마련 중급반 강사와의 만남 후기~~[내마중 17기 20조 존경받는별1]
세상에 이런 일이??? 열중 과제 마감일이라서 도서관에서 마무리 중이었다. 낯선 전화번호에 도서관이라서 받기가 좀 불편했는데 나가서 받았는데 클로이님~~ 내마중 MVP님들이 개인 사정으로 ‘강사와의 만남’을 못 오시게 된 분들이 계셔서 추가로 연락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했다. 강사와의 만남이라니~~ 갑자기 힘이 생겼다. 일찍 서둘
[워맨져스_숲이좋아] 실투경 본깨적 #10. 지방 중소도시 2채→ 서울, 수도권 2채로.. 이게 진짜 된다고? [실행이답이야님]
https://weolbu.com/s/ER6bO6iYZC 본- 1호기 매도과정과 수도권 4급지 투자과정 복기. 튜터님께 지방 중소도시 1호기 매도결정→ 서울 4급지, 수도권4급지, 수도권5급지 순으로 투자매물 찾아보라는 코칭 받음. 계엄과 탄핵정국으로 시장이 얼어붙고 지방 중소도시는 더욱 심했음. 서울 4급지에서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단지가 없어졌음을 확
막연함에서 구체적으로, 내 삶을 바꿔준 재테크 기초반 질의응답 후기 [성우니아부지]
안녕하세요. 어제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성우니아부지 입니다. 이번 라이브 질의응답 시간은 재테크에 막연함을 느끼던 저에게 명확한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할지, 저축만으로 충분한지, 투자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 할지 체
1주차 조모임 후기 [열중 43기 독서 마인드 무장하여 아파트 4조 돈월이]
Don't worry. Be 월 이천만원 버는 시스템을 갖출 돈월이 입니다. 오늘 열반스쿨 중급반 43기 4조 모든 조원들이 참여하여 첫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쉽고 상냥하게 풀어주셨지만 내용 자체가 제가 흡수해야 할 정보가 많았기 때문에, 스케치북 한 장에 정리하고 싶은 것을 메모해 가며 급하지 않게 제 속도로 천천히 읽었습니다. 나름 제가
[열반스쿨 기초반 87기 90조 숲이좋아] 사업가 마인드를 가져야해요! (2주차 오프라인 강의후기)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2강은 운좋게 너바나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신 너바나님을 실제로 뵙고 그 인사이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는 기회에 마음이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30분 일찍 오신 너바나님. 이런 걸 압도 당했다고 할까요? 웅성웅성 했던 강의장이 이내 고요해졌습니다. 무슨 말씀을 해
[열기 87기 90조 제시카] 1강 후기 _ "not 제시카 but 너바나" 행동하다보면 깨닫게되는 순간을 기다리며
: 인생을 바꾸는 과정 : 생각을 바꿔야 한다. 행동 또는 태도가 바뀐다. 습관이 바뀌면 시간 지나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회사 생활 20년간 변화없는 내 삶을 스스로 안정된 생활이라고 세뇌 했던걸까?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깨달았다. 내가 진짜 위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었구나. 난 천천히 끓는 냄비 속 삶아지는 개구리와 같았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당
[재테크 기초반 7기 강사와의 만남 후기 뚀뚀] 대박사건! 대에박적 에너지 뿜뿜했던 자리
안녕하세요. 언젠가는 슬기로울 투자자 뚀뚀입니다✨ 재테크기초반 7기를 마무리하면서 너무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만남’ 자리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앗,, 나에게도 이런일이?? 대박사건!!' 을 외치며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기 힘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멀리서 골목길을 걸어들어가는데 저 멀리 월부건물이 보이는 순간 몇배로 가슴이 쿵쾅거리고, 내 자리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