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와의 만남] 자향 멘토님과의 소중한 만남_꿈글렛
안녕하세요 :) 꿈글렛입니다. 아너스 조건만 만들어놓고 월부와는 조금 멀어져있던터라- 월부에서 <아너스와의 만남> 안내 문자를 받고, 가도 되나 잠깐 망설여졌습니다. 망설임에 참석을 안했다면 너무 아까웠을, 자향 멘토님과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향 멘토님의 지역분석 강의를 듣고 1호기 선택에 도움을 받았는데, 멘토님이 딱 등장하셔서 혼자 엄청 반가웠습니

내집마련 중급반 3주차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5기 105조 꿈글렛]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중급반 5기 105조 꿈글렛입니다. 2주차 강의에 이어, 3주차에서도 새벽보기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의 시작에 앞서 새벽보기님이 2주차 때도 너무 양이 많아서 수강생분들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고 하셨지만, 어쨌든 5기 강의는 다 때려넣기(?)로 했다, 그래서 내용을 더 추가했다고 하셔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 2
내집마련 중급반 2주차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5기 105조 꿈글렛]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중급반 5기 105조 꿈글렛입니다. 2주차 새벽보기님 강의는 장장 8시간에 걸쳐 서울 전체+선호 수도권 지역 을 훑는 엄청난 강의였습니다..!! 각 구의 입지 특징을 군별로 구분지어 설명해주셨고, 대표적인 단지의 비교 평가 예를 보여주시면서 어떤 논리로 생각해나가시는지 보여주시는 부분이 어렵지만 흥미로웠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아는 단지
내집마련 중급반 1주차 과제 [내마중 5기 105조 꿈글렛]
1.아파트 리스트 전수조사 : 제가 살고 있는 곳은 투자하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관심있는 지역의 아파트 단지를 전수조사 하였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처럼 전세 매물이 매우 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단지들도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2.종자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리스트 매-전 필터를 걸어 종자돈으로 살 수 있는 아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5기 105조 꿈글렛]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중급반 5기 105조 꿈글렛입니다. 종자돈을 열심히 불려나가야 하는 무주택자와 1주택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다 떠먹여 주시는 1강이었습니다..! 거주와 투자의 분리를 다루는 내집마련중급반이 신설된 이유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시장의 흐름에 따라 이제는 갈아타기 혹은 실소유/실거주 분리가 유의미해지는 시기가 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실전준비반 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2기 24조 꿈글렛]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52기 24조 꿈글렛입니다. 어느덧 실전준비반의 마지막 강의였네요. 임장/임보가 과제인 실전준비반은 다시 들어도 버겁고 부담스럽지만 멘토님들의 좋은 강의와 조원분들의 응원으로 끝까지 완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통해서, 제 수준을 다시 생각해본 것 같습니다. 강의는 여러개 들었지만, 정말로 내 것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52기 24조 꿈글렛]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52기 24조 꿈글렛입니다. 3주차 강의에서는 코크드림님께서 실전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해주셨습니다. 초수강일 때는 실전투자사례가 내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집중이 잘 안되고 재미가 없었는데 올해 꼭 투자해야 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보니 훨씬 더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임장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실전투자사례를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24조 꿈글렛]
안녕하세요. 실준 52기 24조 꿈글렛입니다. 실준반 재수강이지만,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한 미완의 임보만 두 개 있는, 임보에 대한 부담감이 큰 초보입니다. 2주차 강의를 통해 임보에 대한 부담을 조금은 내려놓고 잘하려고 하기보다 끝까지 완성해서 제출하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단계에 맞는 임보 쓰기 (우선순위, 데드라인!) 강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24조 꿈글렛]
안녕하세요.실준 52기 24조 꿈글렛입니다. 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자세하고, 더 친절하고, 본질을 알려주시는강의였습니다! Lv0 부터 단지 완벽하게 다 보고, 다 완성하려다 지쳐 나가떨어져본 사람으로서 (...) 이번 강의가 저한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22년 봄 실준 26기를 들으며 포기의 길로 갔던 생각의 흐름을

서울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7기 십2월도 투자ㄹ6 함께하조 꿈글렛]
서투기 3주차 강의 후기 입니다. 3주차에는 주우이 멘토님께서 서울 서남권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주셨습니다. 서남권은 익숙한 지역이기에 더 집중도 있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임보를 쓰고 있는 영등포구를 생활권 별로 비교평가까지 자세하게 해주셔서 제 생각과 비교해보며 한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생활권 순위에서 제가 생각했던것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7기 십2월도 투자ㄹ6 함께하조 꿈글렛]
2주차 강의는 서울 동북권 입지 분석과 이 지역들에서 할 수 있는 가치성장 투자, 소액 투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서투기를 듣기전에는 막연하게, 서울 상위 급지 아파트 단지들은 다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고, 급지별로 가치가 명확해서 지방 투자보다 서울 투자가 더 심플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주차에 이어 2주차에서도 개별 단지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어떤게 더 좋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7기 십2월도 투자ㄹ6 함께하조 꿈글렛]
투자기초반의 1강 강의 후기 입니다. 손에 잡히는 서울 투자 - 내 상황을 기반으로 투자 목표 지점을 잡는 것이 아닌, 투자의 목표를 바탕으로 상황을 판단한다! - 각 단지를 네가지로 분류하고, 각각의 경우에 어떤식으로 움직이는지 알고 행동하기. 입지 선호 / 단지 선호 입지 선호 /단지 비선호 입지 비선호 / 단지 선호 입지 비선호 / 단지 비선호 해도

열반스쿨 중급반 웰씽킹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53조 꿈글렛]
느낀점 웰씽킹을 포함하여 열중 수업을 듣는 한달동안 읽은 책들에서 성공의 방법으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요소들이 있다. 삶의 가치/비전/ 실천 / 행동 / 반복. 표현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 적용하는 방식이 달라보일 수 있지만 결국 하나로 통한다. “올바른 방향성을 세우고, 한 걸음 한걸음 꾸준히 나아가는 것.” 과거의 나도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지만,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53조 꿈글렛]
어느덧 한 달간의 열중 마지막 수업이네요. 마지막주차 수업은 유일하게 전세를 다루는 양파링님의 강의었습니다. 전세는 마지막 퍼즐이다! 여러 강의를 듣는 동안, 전세는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전세를 제대로 놓지 못하면, 잔금을 치뤄야 하는 큰 리스크가 있음에도 제가 전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고 있지 못했는데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53조 꿈글렛]
안녕하세요. 열중 33기 53조 꿈글렛입니다. 오랜만에 들은 너바나님 강의는 역시나 말이 필요 없는, 많은 걸 느끼게 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하락장에서 투자하기 3주차 강의에서는 다양한 과거의 사례를 통해 하락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치대비 저렴한 가격에 산다면, 오르는 시기와 수익률에 차이가 있을 뿐 결국 다 괜찮다
열반스쿨 중급반 레버리지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3기 53조 꿈글렛]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레버리지 2. 저자 및 출판사: 롭 무어 3. 읽은 날짜: 2023.11.30~12.03 4. 총점 (10점 만점): 9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1장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53조 꿈글렛]
투자의 기본 원칙 유진아빠님 강의를 들으며, '저환수원리' 투자의 기본 원칙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환수원리 원칙에 대해 배워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원칙에 입각해서 판단하기 보다 저도 모르게 "오를 것 같은" 단지를 막연하게 찾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유진아빠님의 생생한 투자 경험을 들으며, 나라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