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멤버필독] 너바나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월부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2014년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저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물으셨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스터디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월급쟁이부자들 카페를 시작했고,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은 제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과정에서 큰 성취를 얻고, 열정을 가


5억대로 떨어진 서울 역세권 가성비 좋은 아파트 2곳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와 벌써 2023년 마지막 월부기 추천단지 소개입니다. 올 해 타이밍을 놓쳐 내집마련이 어려우셨다면? 오늘 글 끝까지 읽어주세요. (지금 제일 싸고 출퇴근 가성비 좋은 아파트 2곳을 다녀왔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단지 살짝 보여드려요! 이미지 출처 <한국경제, 뉴스1> 집값이 정말 뚝뚝 떨어지고 있


가계부, 진짜로 쓰고 계신가요? 아니요, 정말, 정말로요!
"버는 만큼 살아라." 라는 말씀은 지금보다 창업하는 분들이 적고, 근로소득자가 대부분이었던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많이 회자된 말씀입니다. 이때 각 가정에는 정말 깐깐한 재무이사님이 한 분씩 계셨었죠. 바로 가계부를 쓰는 우리 어머니들이십니다. 그리고 여성동아, 여성중앙 같은 대표적인 여성 잡지에서는 늘 연말 부록으로 가계부가 나오곤 했습니다. 한정된 급여


40대가 40대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는 말, 하지 말자
이 글을 제가 2017년도에 썼습니다. 어느 날 페이스북에 40대가 후회하는 20대 라는 글을 쓴 후, 그 글이 당시에 공유 횟수만 3만번이 넘어가며 40대가 당부하는 30대 라는 글을 쓰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40대 호랑이띠 동갑내기들에게 전하는 글까지 쓰며 마무리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더 이상 40대가 아닌 50대가 되었네요. 세월은 정말 무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