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 10억이 넘은지는 좀 됐는데 글 재주가 없어서 망설이다가, 투자경험담 게시판에 몇 자 적어봅니다.
월부 수업을 듣기 전에 너바님이 출연하신 유튜브 영상을 본 날이 아직도 기억나요. 10억까지는 방법만 알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던 영상이었는데, 그때는 보면서도 '나는 언제쯔음 가능할까', '진짜 다들 그렇게 되긴 하는 걸까' 하는 의심이 먼저 들었어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열기에서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55세까지 30억을 모으는 걸 목표로 잡았었어요. 그때는 솔직히 '이게 가능한 숫자인가' 싶을 정도로 터무니없게 느껴졌는데, 지금 와서 다시 보니 충분히 닿을 수 있는 목표처럼 보이더라고요. 숫자를 적어놓고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구나 싶었습니다.
함께 임장 다녔던 조원분들이 지금도 변함없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가 태어나면서 수업도 못 듣고, 임장도 못 가고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쌓아둔 습관과 기준들이 여전히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다들 목표 달성할 때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