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준비반 6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최고를 하려다 실기하지 말고, 최선을 위해 노력을 다하자
[실준 6전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부천 3주차 단지분석 임장 보고서
일단 개인적으로 선호도가 높았던 단지,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 단지. 범박 옥길지구 랜드마크 단지 이렇게 해 보았다.
[실준 6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우리 서로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 조모임!
[실준 6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날좋은날 임장끝
[실준 6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날씨좋은 임장 첨이닷![실준 6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날씨좋은 임장 첨이닷!
[실준 6전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부천시 원미구 시세분석
지금은 도저히 완료를 못하겠네요. 중간이지만 나중에 수정할 생각으로 일단 업로드합니다.
[실준 6전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보라색을 하나하나. 그렇게 한발한발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제목에도 썼듯이 “보라색을 하나하나” 따야 한다는 권유디님의 말이었다. 사실 월부에는 시세를 딸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과 레버리지 도구들을 공유하는 분들이 많은데.. 기술도 일천하지만 그래도 나도 빠르게 시세를 따고 폭넓게 보는 것이 낫지 않나하는 유혹을 간혹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유디님은 지금도 일일이 하
[실준 6전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황당하게도 조모임 참석을 하지 못했던 날
토요일 임장 시 거센 비바람에 몸이 젖고 한기가 더해져 중간에 임장을 포기하고 집으로 왔다. 정말 까마득하게 정신을 놓을 뻔했던 귀가길.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모르겠는데 작년에 고모를 여의고 혼자 지내시던 고모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비보. 하루를 내내 앓다가 다음 날 빈소가 있는 파주로 다녀왔다. 그 사이 까맣게 조모임 시각을 잊었다. 정말 죄송합니다 4
[실준 6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비가 와도 단지 뽀개러 왔어요
[실준 67기 수도권에 집4조 프롬나우] 비바람 불어도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