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투자 전략 1편 - "5천만원도 없는데... 저도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투자자로 보낸 지난 6년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정말 다양한 경험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는 싱글이었고, 시간이 지나 결혼을 하고 지금은 아빠가 되었으니 말이죠. 이렇게 인생 주기에 맞춰 투자자로 경험을 하게 되면서 그에 맞는 상황과 투자금에 맞는 방향


“부동산,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 초보자들이 가장 망설이는 3가지 질문과 실천 가이드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어디를 살까요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강의하고 투자하는 7년차 투자자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요즘 부동산에 처음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이렇습니다.“지금 사도 괜찮을까요?”, “어디를 사야 하죠?”,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 저 역시 7년 전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때, 똑같은


은퇴 후에도 매달 500만원을 쓸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최근 결혼한 사촌동생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전 기사에서 봤던 아래의 내용이 떠올랐어요. 현재 30~59세의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를 월 556만원으로 꼽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떨까요? 은퇴를 해도 매달 500만원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은퇴 후


30년간 빌라에 살던 평범한 30대 월급쟁이가 계약서 30장을 쓸 수 있었던 비법은요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잠시 시간이 생겨서 카페에 앉아 사진첩을 보다가 기억속에 사라졌던 3년전에 찍은 한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결혼을 하기 전에 저를 포함한 우리 가족 4명이 살았던 빌라의 사진. 태어났을때부터 빌라에서 살았고 초등학교 6학년때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이때 이동한 곳도 역


서울 하반기 오를 지역은 여기 입니다.(2개구 최근 시세 공개+가격비교)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날씨가 정말 너무 덥네요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지난 한주는 부동산 대출 규제로 인해 다들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조금은 익숙해진 분위기 속에서 아직 내집마련 및 투자의 끈을 놓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서울 시세 글을 적습니다. 최근 마포구 2급지 인근 서대문도 가격 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주변 지역시세를 함께 봐야


수강생에서 월부 튜터까지, 6년차 투자자의 이야기 [김인턴]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처음으로 이 게시판에 글을 쓰려고 하니까 여러가지 감정이 드네요. 얼마나 시간이 지난걸까 하며 시간을 살펴보니 처음 월부에 가입한 건 20년 5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25년 6월, 기간으로는 5년이 조금 넘고 햇수로는 6년차가 되었네요. 이 시간동안 함께 했던 동료


고민만 하다 끝나는 투자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보세요 (feat.결정장애 투자자)
시장은 이미 움직이고 있는데 혹시 계속 고민만 하고 있는 분인가요? 결정 못하고 O년째 고민만 하는 이들.. 회사 다니며 집 살 생각만 100번... 실행은 여전히 O번인 사람들 결정 못 하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이미 작년에 집 산 뒤에 얼마가 올랐다는 말을 들을 때면 왜 나만 늘 제자리인가 하는 허탈감이 밀려오는 게 사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완벽한 선택만


🏠 너나위님과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 내집마련 핵심 pdf 받아가세요)
이번 내집마련 챌린지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는 6/23(월)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금 집 사도 되나?” “대출은? 세금은? 뭐가 이렇게 복잡해?” “혹시 괜히 샀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흔들리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머릿속은 더 복잡하신가

매도를 하기위해 꼭 필요한 일, 하고 있나요? [다꼼이]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6반 줴러미 튜터님반의 다꼼이입니다. 저는 지금 지방 1호기를 매도하고 서울로 갈아끼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액 투자물인 만큼 매도를 하려고 마음 먹은 것은 '처음 살 때 부터'라고 할 수 있지만 기대만큼 수익이 나지 않은 부분과 갈아탈 물건에 대한 확신부족으로 계속 미적거리다가 겨우 부동산에 매물을 내 놓은지는 3개월정도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은 새옹지마 투자인생 1호기 경험담!(1탄 매수결심편)
안녕하세요. 희망의 증거가 될 투자자 결국 될 사람 안판사입니다.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되다니 꿈만 같네요. 투자한 뒤 돌아보니 잘못한 것 투성이지만 월부에 와서 처음으로 느낌표!를 찍은 경험담에 대해 소소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독려해주신 라이프리님 미리 감사합니다♥) 1. 월부에 온 계기 월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육아휴직을 하게되면서였습니다. 대학 졸업


23,24,25년 서투기 3번 수강 후 6500만원 네고, 서울 신축 아파트 투자 후기/사라졌던 투자자(실준6기, 열반24기)의 느슨한 컴백
안녕하세요. 맘다해입니다.^^ 저는 실준 6기, 열반 24기를 2019년에 수강하고 4년 간 월부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컴백(?)한 투자자입니다. 23년 9월 서투기를 시작으로 한 해에 한 번 서투기를 3번 수강하고 올 3월 임장지였던 곳에 서울 투자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서울 아파트 투자 후기를 풀어보겠습니다. 2019년 실준과 열반
희망퇴직 거부하고 육아휴직 선택한 직장인의 지방 2호기 투자 경험담 - 매수 과정 1편 [최곰]
안녕하세요. 최고의 투자자로 우직하게 가자! 최곰입니다. 회사에서 희망퇴직 통보를 받고 인생이 무너지는 듯한 경험을 하신 분 계신가요? 저 역시 올해 초 그런 상황을 겪으며 멘탈이 바닥까지 떨어졌는데요, 그 위기가 오히려 월부학교에서 2호기 투자 성공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희망퇴직이라는 인생 최대 위기 속에서 시작한 저의 2호기 투자 여정을 공유해보려 합니

[로이리] 뒤늦은 1급지 1호기 투자 후기 (Feat. 1호기 등기치기 전에 2호기 계약까지!!)
안녕하세요. 로이리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올려주신 멋진 투자 후기를 보면서, 저도 투자후기를 작성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랬습니다. 23년 12월에 열반기초반을 시작으로 18개월이 지난 후 1호기 후기를 드디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작성해
월부 1년 만에, 내 집 팔고 네 집 사기 우당탕탕! 4급지 1호기를 투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자가 되기 위한 씨앗을 심는 투자자 🌱시드s 입니다. 월부 입성 1년 만에 급지도 없는 눈물 나는 0호기 내 집 팔고, 4급지 1호기 네 집 사기에 성공했습니다. 초보 투자자의 경험이 다른 분들께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이 되었는데, 나보다 10걸음 앞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말고, 나와 비슷한 어쩌면 1-2 걸음 정도만 앞에

나 자신을 더 깊숙이 알게 되는 과정, 1호기 투자경험담 [여유둥]
안녕하세요. 삶의 모든 면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은 여유둥입니다. 곧 있으면 1호기를 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ㅎㅎ 이번 우당탕탕 1호기 경험담 이벤트 덕분에 다시 기억을 꺼내어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1. 투자를 시작한 계기 #내집마련에서 투자로 저는 처음 내집마련을 위해 월부에 온 사람입니다. 스무살부터 대학 때문에 서울에

단점 없는 매물에 단점을 만들어주는 가격 협상법 (feat. 2호기) [돌맹이의꿈]
안녕하세요 작지만 절대 깨지지 않는 돌맹이의꿈 입니다. 2호기를 작년 월부학교 하는 중에 하게되었었고, 당시에는 복기글로 다 쓰지 못했던 내용을 이번에 다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당시의 시장상황은 매수자 우의 시장인 것은 확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쉽게 잘 깎이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시장 상황속에서 어떻게 물건을 협상하고 네고했었는지, 그

[선택과집중0] "대선 전까지 투자한다"고 확언하고, 대선 날 전세 계약까지 완료했습니다.(우당탕탕 1호기 투자 복기)
안녕하세요 선택과집중0입니다 이렇게 이 게시판에 글 쓰는 날이 오다니, 영광입니다. 제목은 화려하지만, 제목과 달리 정말 온통 우당탕탕이였던 1호기 후기 남겨보려합니다. 이 경험담은 누군가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보다, 제 스스로 기록하고 복기하는 것에 더 치중된 글이라 잘못한 것을 더 자세하고 솔직하게 적어서 많이 부끄럽고,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들이 많습
월부가 만들어준 소중한 1호기와 깨달음 (Feat.가격은 현장에서 만들어진다, 멘토님과 동료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꾸준한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눈꽃7입니다. 늘 읽기만 하던 제가 1호기를 하고 글을 쓴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2025년 4월까지 1호기 등기치자'라는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이틀을 남겨두고 이루었네요 신기합니다) 강의에서 배웠던 것들을 가지고 행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1호기를 찾는 과정에서 어둠 속의 저를 이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