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고 또렷한 메세지가 잘 전달되었습니다. 그 중 몇가지를 적으며 마음에 다시 새기겠습니다. 내 투자금에 맞는 임장지를 정해라. 가진 돈보다 너무 높은 곳을 보면 투자 못하고 힘만 뺀다. 그렇다고 급지가 너무 낮은 곳을 택하면 사고 팔고 반복하느라 힘이 많이 든다. 내가 가진 자산에서 필요한 주거비를 현실적으로 계산해보고 목돈을 필요할때 바로 현금화 할

강의를 듣고 또렷하게 느껴진건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한다는 건 1인사업가가 되는거구나~’였다. A부터 Z까지 명확한 프로세스가 있고 모든 단계마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비교&분석, 최종선택이 있다. 몇가지 조건만 확인하고 덥석 뛰어드는것이 아니었다. 모든 과정을 내가 실행하고 내가 책임진다. (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토록 꼼꼼하게 준비해서 해 온 일이 있던

부동산투자는 어려운게 아니고 익숙치 않을뿐이다. 입지분석, 매임, 계약서 쓰기 등등 부동산투자할때 걱정되는 것들이 많았다. 무섭고 회피하고싶은것들. 그러나 그것은 어려워서가 아니고 낯설기때문이라는 말에 용기가 생겼다. 처음 몇번은 더듬더듬 가겠지만 수차례갈수록 익숙해지고 편안해질거다. 내가 반드시 그렇게 해낼거다. 권유디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수있어요. 부동

인천시 부평구 임장보고서

오프모임 6명 +온라인 1명=7명 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