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리롱] 내 집을 사봐야 알 수 있는 것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올해 상반기 부동산의 키워드는 역시 서울 아파트였습니다. 누군가는 갈아타기에 성공해서 행복하고, 누구가는 투자할 물건이 날아가 버려 침통하고, 또 누군가는 가진 돈이 없어 이 상황을 그냥 지켜만 봐야 하는 내 모습에 허탈하고, 시장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들이 참으로 복잡하게 뒤섞여 있었습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의 거래 현황을


회사의 복지로 겨우 2천만원에 집을 샀습니다. 그리고 5년째 근속 중입니다.
회사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하게 하고 싶다면? 월급쟁이부자들의 ‘직원코칭 복지'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썸머님은 6번이 넘는 이직을 겪었습니다. 스스로 난 회사와 맞지 않아, 라고 규정한 뒤 프리랜서와 창업에도 도전했죠. 그랬던 그녀가… 현재 한 회사에 5년째 근속 중입니다. 그녀가 선택한 회사는 ‘월급쟁이 부자들’. 썸머님은 회사에서 2번의 투


한강변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기회! (얼마 안 남았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니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평촌 vs 수지 학군지에 다녀온 월부기에 보내주신 칭찬,,, 너무 감사해요! (열일하는 월부기 으쌰으쌰 힘나욧) < 오늘 단지 미리보기 gif > 월부기 항상 아파트만 보러 다니다가 요즘 날씨가 너무 쾌청해서 잠시 한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자전거도 타고


[게리롱]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원리)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지방투자기초반 강의를 마치고, 강의후기를 정말 전부 다~ 읽었습니다. 정~~말 부지런히 읽었는데, 새로고침하면 어느새 또 열 개 이상 새로운 후기가 올라와 있고 ㅎㅎ 속도를 따라가기에 조금 벅차기도(?) 했지만 수강생분들이 제게 써주신 편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그리고 한 개도 빼놓지 않고 다 읽었습니다. 그렇게 강의후기들을 하나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16조 바나나]
원씽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신기하게도 이 책을 처음 읽은 날도 지금 이맘때 즈음이었다. 가고 싶은 회사의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책이었다. 그때 나는 기로에 서있었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 능력을 익숙함을 선택하고 취미로 만들 것인지 업이 되게 할 것인지. 고민을 안고 시간을 보내며 여름 휴가 겸 결혼식 참석으로 목포로 향하던 기
강의ppt자료에 간단하게 여백 만들어 여유롭게 필기하기 (패드 필기, PC로 필기하는 분들께) [쟈부쟈]
카페에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글을 월부닷컴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열정부쟈 긍정부쟈 쟈부쟈입니다. 월부 강의는 내용을 하나도 빼지 않고 필기로 전부 담지 못하는 게 아쉬울 정도로 정말 양질의 강의들 뿐이지요! (멘토, 튜터님들께 감사합니다. ♡) 저는 보통 강의 자료를 패드로 다운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98기 54조 봄 ]
실준반 마지막주차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껴듣고 새겨듣고 밀리지않고 잘 들어보고 싶은 4주차였는데 마무리할수 있던거 같습니다. 실제사례를 통해 정말 현실은 냉혹하구나.. 희망회로를 돌리며 나도 남들처럼 성공하고싶다며.. 막연햇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건지 일깨워주신 강사님께 감사합니다. 이번강의를 한번 들어서 제가 모든 스킬을 알수는 없겠지만, 잃지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 94조 '봄']
너무 어려운 강의 였습니다. 그렇지만, 임보를 작성하면서 다시 교재와 교안을 들여다보니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비록 복붙으로 끝났지만... 더듬거리며 1주차가 끝나버렸지만 좀더 버티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과 강의 내용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월부에서 과제는 그냥 숙제가 아닌 내돈 벌기 위한 일이란것을 지속적으로 일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