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하게 하고 싶다면?
월급쟁이부자들의 ‘직원코칭 복지'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썸머님은 6번이 넘는 이직을 겪었습니다. 스스로 난 회사와 맞지 않아, 라고 규정한 뒤 프리랜서와 창업에도 도전했죠. 그랬던 그녀가…
현재 한 회사에 5년째 근속 중입니다.
그녀가 선택한 회사는 ‘월급쟁이 부자들’. 썸머님은 회사에서 2번의 투자코칭*을 받은 경험이 근속과 업무 몰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대체 월부의 코칭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썸머님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것일까요?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썸머님을 마주해 봤습니다.
*코칭 : 전문 투자자와 1:1로 투자 물건을 평가하고 과정을 검토, 코칭받는 서비스
직원들은 왜 회사 다니는 것을 힘들어할까요?
Q. 월부 취직 이전에 많은 이직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썸머님.
프리랜서 일을 포함하면 여섯번? 일곱번 정도 이직한 것 같아요. 대학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 남들처럼 취직했는데, 막상 회사에 다니면서 느낀 건 “앗, 나 좀 회사에 안 맞잖아?” 였어요.
9시부터 6시까지 시간도 정해져 있고 하는 일은 반복되니까 갑갑했어요. 일이란 게 또 처음 하는 일은 재밌지만 익숙해지면 지루해지잖아요. 그래서 다시 이직해서 새롭게 배우고 적응되면 지루해지니까 그만두는 반복이었어요.
Q.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는데..
맞아요. 도전하기를 좋아해서 정말 많은 일들을 벌였죠. (웃음) 회사를 그만두고는 영어 과외도 하고, 영어 유치원에 재취직도 했다가, 웹소설 전자책도 출간하고 유튜브도 하고 프리랜서 작가일도 꾸준히 하고…
그런데 회사를 그만두고 홀로 도전하던 그 때는 몰랐거든요? 하지만 그 시기를 돌이켜보면 떠오르는 감정은 쓸쓸함이 가장 커요. 항상 “난 회사가 맞지 않아. 혼자 하는 것이 좋아. 난 이 쪽이 더 맞아.” 라고 되뇌면서 일했는데…
사실은 외로웠던 거죠.
직장을 오래 고민하거나 찾거나 길게 다니지 않고 단편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물론 수입도 내가 계획하거나 불안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일정하지 않다는 것도 큰 단점이었고요.
Q. 그런데 갑자기 다시 취직을 다시 하신 이유가 뭘까요?
결혼을 했거든요! 신랑은 저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정말 그동안 돈이 하나도 안 모여있더라고요. 문자 그대로 0원에 가까운 잔고였고, 막상 결혼을 하자 책임감이 느껴졌어요.
종잣돈이 적어도 충분히 경제적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코칭.
Q. 코칭은 입사 후 바로 받게 되신 걸까요?
아, 2019년 입사 후 2020년쯤이 부동산 투자하기 굉장히 좋은 시기였어요. 그런데 저는 준비가 안 되어있었거든요. 그리고 다니던 회사가 월급쟁이부자들로 아무래도 부동산 교육이다 보니 보시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제가 좀 안타까우셨었나 봐요,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코칭을 권유하셨어요.
하지만 종잣돈이 2천만원 뿐이라 저는 아무리 지방이더라도 2천만원에 저는 살 수 있단 생각을 아예 못 했어요. 하지만 코칭을 통해 가능하고 가능한 좋은 아파트들을 알 수 있었어요.
예를 들면 매매가가 3억이고 전세가가 2억 8천이면 2천만원만 제 돈으로 넣고 전세 세입자를 구해 살 수 있었던 건데 말이죠. 그 3억도 바로 내지 않아요. 계약금을 먼저 넣고 전세 세입자를 구한 다음에 잔금을 치르기 때문에 계약금만 있으면 됩니다.
Q. 하지만 그래도… 2천만원은 너무 적어 보여요.
저도 그랬어요. (꺄르르) 처음에 코칭 해주신 강사님이 당시 지방에서 제일 입지 좋은 신축을 보여주셨어요. 전 바로 마음에서 삭제했죠. “아, 저 집은 못 사.” 그런데 웬걸요? 강사님이 저 집을 사자고 하시는 거예요. 충분히 살 수 있다고.
그리고 강사님 말씀대로 매매 계약 하자마자 전세 계약이 동시에 이루어졌어요.
알고보니 그 집이 지방에서도 입지가 너무 좋고 신축이니까 전세 수요가 많아서 사람들이 들어오려고 줄 서있던 집이었더라고요.
Q. ?? 그럼 어쨌거나 진짜 2천만원에 집을 사신.. 거군요?
네!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이 모든 일은 하루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하하) 신랑도 저도 어안이 벙벙하고 실감이 나질 않았어요. 월세랑 전세 계약을 해봤는데 매매는 처음이니까…
근데 집 사면 소유 서류가 나오거든요. 등기부등본 말고요. 그리고 재산세도 나중에 내야 하고. 그때야 아, 내가 재산이 있구나 실감이 나더라고요.
Q. 듣기로는 코칭을 한 번 더 받으셨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총 2채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전에 신랑과 휴가 겸.. 저희가 산 집 구경하러 간 적도 있어요. (히히) 가서 그 집 앞에서 사진 찍다가 넘어지고 막 그랬던 추억이 있네요. “자기야, 여기 완전 신축이다, 우리 집보다 좋아!!” 이러면서요.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나요?
Q. 집이 2채면 좋지만 팔지 않으니 당장 돈은 없을 것 같은데.. 뭐가 가장 좋아요?
예를 들어 제 월급이 100만원에서 1,000만원이 되거나 매달 생활비 50만원 쓰던 것을 100만원씩 쓰게 된 것도 아니지만 정말 큰 변화가 생겼죠.
Q. 큰 변화라니.. 회사가 막 좋아지나요?
그런 것보다는…
첫째는, 시야가 달라져요. 말로만 듣던 바다를 실제로 본 느낌이랄까요. 누가 제게 파랗고 파도라는 게 치는 바다가 있어, 말만 해줬는데 그걸 실제로 딱 본 느낌이에요. 저는 항상 “난 돈을 못 모으는 사람이야. 통장잔고 0원”으로 저를 규정해 왔는데, 첫번째 집을 산 뒤로 돈을 엄청 모아서 두번째 코칭 받을 때는 종잣돈 5천만원으로 가져갔어요.
한 번 경험해 보고 보이니까 사람이 달라져서 이 다음 스텝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둘째로는 안정감이 생겨요.
아파트 가격이 1억이 올랐거든요. 물론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도 있는데… 당장 그 돈이 막 주식처럼 오른다는 것에 오는 안정감보다는 “내가 가치보다 싸게 샀다” “자산이 있다”는 안정감이요
Q. 엇 그 부분은 잘 이해가 안 가는 것 같아요.
뭐냐면, 저는 다 알거든요. 제 직무가 강의 기획 PM이다 보니 주로 강사분들과 강의에 대해 소통해요. 그래서 평소에 얼마나 많이 아파트를 보시고 검증을 철저하게 하시는지 직접 보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제가 투자하고 산 물건도 강사분들께서 철저히 다 검증해 주신 것이란 걸 알았어요.
프로세스가 전국의 아파트를 다 훑어주세요. 그 중에서 고르고 골라주십니다. 대단한 정성이세요. 내가 가진 돈 대비 봐야할 아파트, 비교해서 봐야 할 아파트… 고르고 골라서요.
제가 받은 건 코칭 종류 중에 투자 코칭인데, 투자 코칭은 이렇게 훑어주시고, 매물 코칭은 제가 봐두거나 고민한 아파트를 판단 내려주십니다. 2개 코칭은 차이가 있어요.
( 월부Biz 서비스 소개서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Q. 와 그 정도 수준이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하하하)
Q. 저라면 회사에 충성!하고 뭔가.. 일도 열심히 하게 될 것 같아요.
아… 뭔가 그런 마음도 있긴 하지만 회사가 내게 집을 골라주고 사게 해주고 투자를 받게 해줘서 단편적으로 기쁘고 일을 더 열심히 하기보다는
평생 하지 못할 경험을 내가 했구나, 그리고 나도 할 수 있구나.
라고.. 이런 깨달음을 알려준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함이 우러나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전… 장녀고 부산에서 서울로 대학을 올라온, 소위 말해 지방 유학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제게 들인 비용만큼 보답하고 싶은데 그간은 그 보답이 한정된 것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러다 보니 자기 전에 가끔 이런 생각을 했죠.
만약 누군가 아프거나, 부모님이 편찮으시거나, 한 명이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게 되거나.. 하면 어떡하지?
Q. 뭔지 알 것 같아요.. 불안하고 부족한 나 자신.
명절 때, 생신 때, 어버이날 때… 다 똑같아요. 한없이 내가 작아지고 미미한 내 상태를 자각하게 되죠.
제일 슬펐던 게.. 부모님 시술이나 아프실 때 건강을 1순위로 생각하지 않고 보험 처리랑 돈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나였어요.
그래서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까 그 자리에 다른 게 들어올 틈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 자리가 비워졌어요. 여유가 생겼고, 편해졌어요.
게다가 이전에는 게으르게 사는 것도 아닌데 돈이 잘 안 모이고, 도전하는 것에 비해서 남아있는 게 없으니까 사주가 이상한가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신기한 건 지금이나 예전이나 쓸 수 있는 돈은 똑같아요. 그런데 다만 달라진 것은 “돈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와 “마음의 여유”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돈이 그냥 흘러 다니네~ 없어지네~ 이랬다면 이제는 돈을 똑바로 보고 이걸 어떻게 잘 가꿔야겠다가 된 거죠. 업무에도 이 태도가 똑같이 적용돼요. 참 신기하죠?
결과적으로 일도 삶도 안정을 꽉 잡은 월부코칭의 효과.
Q. 일을 할 때 우리에게 생각보다 중요한 건 단기적인 보상보다 마음의 여유군요…
그럼요. 이제는 돈 걱정하느라 본래의 문제를 제쳐두지 않아요. 저 말고도 월부 내에 코칭 받으신 분들은 모두 같은 경험을 하셨더라고요.
문득 일을 하다가 엄마의 연락을 받았을 때, 점심을 먹다가, 커피 한 잔 하다가.. 드는 불안감과 어려움이 이제는 없는 거고 그 시간에 오히려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거죠.
요즘은 같은 동료들이랑 목표를 향해서
“이렇게 하면 더 잘 되지 않을까?”
“수강생분들이 이걸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
이런 얘기를 할 때 너무 행복해요.
게다가 회사가 아닌 때도 이제 그 찰나의 마음에 일을 더 생각할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월부코칭을 받아서 내가 100억 부자가 됐어! 아 행복해! 이건 아니에요. 하지만 돈보다 진짜 문제에 집중하고 올바르게 해결할 시야가 생겨서 행복해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 전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해줬던 것을 이제는 차분히 바라보고 운용할 수 있는 내가 되어 좋아요.
만약 누군가 자기 전에 저처럼 문득 불안감을 느끼신다면
일을 하는데도 제자리 걸음 같고
왜인지 회사와 맞지 않고
내게 주어진 문제들이 풀리지 않는다면….
어쩌면 그건 진짜 문제를 들여다 볼 여유가 없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저는 세상의 많은 기업들이 지금 제가 다니는 이곳처럼 ‘진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도우면 더 좋겠다고 늘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주 감사하게도 전 제게 있던 불안감을 월부코칭으로 풀었고 이제 진짜 문제에 집중한 인생을 온전히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누구든 혹시? 설마? 에이, 라고 생각하신다면 저 외에도 이미 월부코칭을 받고 진짜 문제에 집중하고 업무 성과를 내는 직원들의 경험을 믿어보시면 좋겠어요.
누구든 진짜 문제에 집중하면 무엇이든 해내는 존재입니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구성원이 진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가 있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그럴 듯하게 좋아보이는 복지가 아니라
조직의 진짜 성장을 만드는 월부만의 복지가 궁금하시다면?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0
주유밈 : 너무나도 일하고 싶은 환경입니다... 그래도 그 2채를 투자하는 경험까지 두려움이 많으셨을텐데 강사님들 덕분에 이겨내셨다니 그 모습 또한 정말 멋지십니다!!
두잇나 : 크으~!!!! 직원 복지 코칭 최고네요. 업무에 집중하면 자산이 따라오는~ 그리고, 자산을 쌓을 수 있는 실력을 길러주는 강의와 특강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함께 성장한다는 월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신 글같아요~ 감사합니다~
재이리 : 와 썸머님도, 월부도 최고입니다😍 기쁨과 감사함이 뚝뚝 묻어나서 읽으며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 행복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
갱지지 : 와.. 멋지네요 직업과 재테크를 한곳에서!!!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나를위해 : 제가 딱 예전의 썸머님과 같은 상황인데 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 열심히는 사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현재의 불만족으로 집중이 잘 안되고, 고민만 하고 있어요~ 월부코칭 꼭 이용해야겠어요!!!
봄2406 : 부럽네요~
돌맹이의꿈 : 와 정말 너무 부러워요!!!
우리의봄 : 와 복지최고!!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 : 멋져요!!!^^
마그온 : 축하드립니다 ~!!!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