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고픈 투자자 보고입니다. 저는 22.12월에 월부를 시작해서 이제 만 1년 8개월이 되었습니다. 이번 7월은 저에게 오래오래 기억될 달인 거 같습니다. 아찔했던 7월을 돌아보고 더 성장하는 8월을 보내기 위해 7월을 복기하고 8월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7월 복기 임보 시세지도까지 사임제출 o 단지정리 업그레이드 x 임장 전임 40회

안녕하세요? 찐주부입니다. 월부학교 봄학기의 마지막달을 마무리 하면서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얼마전 월부학교 담당튜터님이신 💚메로나튜터님💚께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힘든 순간들을 어떤 마인드를 갖고 보내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근래 저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통해서 제가

안녕하세요 노후가 짱짱한 부자덩마입니다. 오늘은 매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실전준비반 수업을 듣고도 6개월 동안이나 매물임장을 하지 못하고 임장만 다닌 과거의 덩마쓰 일단 1. 사장님이 나를 싫어할까 두렵습니다. 상처받기 싫은뎅… 2. 내가 예약한 단지는 내가 가진 투자금에 비해 돈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근데 돈 있는 척이 힘듭니다. 3. “

안녕하세요? 내마중 5기 계속 5를 내집 4서 부자될 조 여르미야입니다. 어제는 첫 조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조모임 주제는 강의에 대한 느낌과 내집마련 경험담에 대한 내용을 나누는 것이었는데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조원분들의 이야기로 풍성한 사례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1년반이상 정규강의를 수강해오면서 요즘 드는 생각인데 온라인 스터디 조모임의 질이 점

안녕하세요, 미식이입니다^^ '23년 3월, 열반기초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독강임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며 '24년이 다가오면서 벌써 "투자자로서 1년이라는 시간이 나에게도 오고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투자자로서 집을 매수해보지는 못했지만, 자그마치 10개월 가까이 월부생활을 하며 투자자로서 투자에 1,000시간을 쏟으며

[11/15일 실적, 11/16일 목표] [11/15일 시금부] [11/15일 감사일기] 1. 대타외근으로 해운대 가서 오랫만에 바다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부산사람도 바다 오랫만~ 2. 업무가 밀리고 밀리고 밀리고 있지만 칼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일의 찐주부 화이팅! 3. 임보 쓰는 동안 아이혼자 잘 놀아줘서 감사합니다. 일찍 잠든것도 감사 4.

안녕하세요~! 마인드 컨트롤에 귀재가 되고 싶은 윤마컨입니다!ㅎㅎ 아직은 서먹 서먹한 듯 친해진 듯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우리조! 더더 친해져보아요! 저희조는 이번 모임이 OT에 이어 두번째 모임이었는데요! 지난 주 지기반 시작으로 정신없이 OT를 했었는데요 OT때는 이번 1달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임장 일정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탐색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