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3기 63조 모모사] 3주차 강의후기(너나위 멘토님 보세요🤍)

안녕하세요, 모모사입니다.

3강을 들으면서 적절한 시기에 강의듣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11월부터 1호기를 위한 매임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면서 그 동안 많은 마음의 부침도 있고 어렵고 힘든 날도 있었는데요. 포기하지 않고 해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했고, 꼭 결과를 만들어내서 지난 7개월을 값진 시간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단임과 매임, 계약까지 두루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계약서에 작성되야하는 특약부분은 그냥 복붙해서 부사님께 전달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호기 계약을 했습니다.

지난 주중에 이지 cm님이 전화를 주셔서 강사와의 임장을 토요일에 진행하는데 참여해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셨고, 그날은 제가 1호기를 할지도 모르는 매임예약과 다른 후보 단지의 매임 3건이 예약되어 있어 안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약간 놀라시는 목소리에 이유 설명 없이 답변을 드려 죄송했었는데요. 그런 귀한 기회까지 포기하면서 계약한 1호기입니다. 

준비한 시간 정말 몰입했고 무릎 통증으로 건강에 무리가 왔을때도 계속되는 1호기 찾기 여정에 계약하면 눈물이 날 줄 알았으나, 후련한 마음과 여러 분들께 감사한 마음만 남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해주신 너나위 멘토님,

저 1호기 했어요!!!!!!!!!!!!! 감사합니다!!!!!!!!!!!!!!!!!